할말이 많아 음슴체로 씁니다. ^^
1. 영화 <파파로티>로 저 물건 스토리 알게됐지만 영화는 안봤음.
2. 한편 미스 트롯으로 시작된 티좆 주도의 트로트 광풍에 심한 역겨움을 느끼게 됨.
3. 하지만 송가인은 사랑임.
4. 그러던 중 1번 주인공이 그 역겨운 광풍에 올라탔다는 얘길 듣게됨.
5. 그 순간 들었던 생각은, 아~ 성악계 텃세에 시달렸나, 아니면 실력이 거기까지였나? 였으며 인문학적으로 약간의 안타까움을 느낌.
6. 얼마후 빚투 논란이 터졌다는 얘길 듣게됨. 그 순간 또 들었던 생각은, 아~ 1번에서의 불행했던 과거에 발목을 잡힌 건가? 했음.
7. 다시 말해서 논란이 된 행위를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힘겹게 이겨낸 과거들 중 미처 털어내지 못한 과오가 남았었나? 하면서 모쪼록 잘 해결하길 바랬음.
8. 그 물건에 대한 기억? 정보?는 딱 여기까지였음. 티좆발 트로트 것들 다 망했으면 하는 바램이 훨씬 더 컸음으로.
9. 며칠전 터진 사건으로 오랜만에 그 이름 듣게 되었는데 방금 베스트에서 그동안 전혀 몰랐던 그 물건의 전과'들'을 알게됨. 저 물건 저거...
10. 새끼네... 했음. 끝.
병역
도박
음주
그랜드슬램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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