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갈라진 새끼발톱은 Accessory nail of the fifth toe 등으로 불리는데 아마 중국 논문에서 한족에게 많다고 표현돼 민족, 인종 등이 언급되는 것 같다며 하지만 미국 피부과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을 보면 새끼발톱 갈라짐은 전세계적으로 보고되고 있어서 특정 민족의 유전적 형질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서동혜 원장은 "발가락 속에서 갈라지는 발톱을 생성해내는 부분 자체를 제거하면 더 이상 생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실 한족 중에서는 자연히 발생하는 사람이 꽤 많으며 그쪽에서는 몽고발톱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의외로 몽골인이나 다른 몽골로이드는 유전자라기보다는 환경의 영향이 많다. 실제로 몽골인들에게 물어보면 저런 사람 거의 없다는 말도 있다.
서동혜 원장은 "발가락 속에서 갈라지는 발톱을 생성해내는 부분 자체를 제거하면 더 이상 생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실 한족 중에서는 자연히 발생하는 사람이 꽤 많으며 그쪽에서는 몽고발톱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의외로 몽골인이나 다른 몽골로이드는 유전자라기보다는 환경의 영향이 많다. 실제로 몽골인들에게 물어보면 저런 사람 거의 없다는 말도 있다.
그것도 양쪽에 다있어요ㅜㅜ
양쪽 있는게 기본 선천이애우@_@키키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