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중단한다고 하더니 이제는 또 단일화 하기로 하고 김상욱을 울산시장 단일화 후보로 결정했다. 그런데 진보당에 유리한 여론조사 문건이 발견돼서 중단하기로 한 것을 무슨 꼼수를 동원해 진보당이 양보를 했을까?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28일 울산시장 후보를 김상욱 민주당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김종훈 진보당 후보는 사퇴할 예정이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이날 시행한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여론조사에서 김상욱 후보가 승리했다고 밝혔다.
양당은 당초 23~24일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으나, 24일 오전 김상욱 후보가 ‘특정 세력의 조직적 개입이 의심되는 정황이 확인됐다’며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이후 민주당은 ‘역선택 방지’조항을 넣어 경선을 다시 하자고 제안했고, 진보당이 이를 수용하면서 사전투표(29~30일)를 하루 앞둔 28일 다시 경선이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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