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하던 동해 대왕고래 석유시추 작업을 왕사기꾼이라더니 이재명 정권이 영국 BP를 공동탐사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 9월 착수한다 이런 개망나니들이 세상에 다 있나 2차시추 예산 전액까지 삭감하는 횡포를 부려 놓고서 이재명이 정권 잡았다고 시추를 하겠단다.
석유공사가 글로벌 석유 메이저 기업 영국 BP를 일명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리는 동해 심해 가스전의 공동탐사 우선협상 대상자로 통보했다. 탐사는 9월 착수된다. 지분율 51 대 49로, 한국이 경영권을 갖되 초기 탐사 일부 단계의 대부분 비용은 BP가 부담한다.
한국이 메이저 업체와 우리 해역에서 실질적 공동 탐사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철저히 수익성과 데이터로만 움직이는 글로벌 메이저가 투자까지 한다는 사실은 이 프로젝트가 일각의 주장처럼 ‘터무니없는 사기극’이 아니라 과학적·상업적 잠재력이 있다는 의미다.
이 문제는 정치 논리가 모든 것을 삼키는 우리 사회의 실상을 다시 보여준다. 이 탐사가 처음 발표됐을 때 야당이던 민주당은 “십중팔구 실패할 사안” “뜬금없는 산유국론”이라며 깎아내렸고, 국회에선 기술적 분석 결과를 확인하기도 전에 국정조사부터 압박했다. 1차 시추에서 경제성 유전이 안 나오자 “정권과 대통령이 나선 대사기극” “왕 사기꾼의 미몽”이라고 했다.
석유 시추는 성공 확률이 낮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비난 폭탄만 퍼부었다. 민주당은 차기 탐사 시추 예산 497억원을 전액 삭감해 버렸다.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은 포항 동쪽 해역의 동해 8광구와 6-1광구 일대에서 석유와 천연가스를 탐사·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윤석열 정부 시절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사업은 첫 탐사 단계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석유공사는 2024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1차 탐사 시추를 진행했지만 경제성을 확보할 만한 유의미한 매장량을 확인하지 못했다. 약 1000억원이 투입된 첫 시추가 사실상 실패로 평가되면서 사업 지속 여부를 둘러싼 논란도 커졌다.
이에 석유공사는 2차 탐사부터는 해외 기업과 위험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국제 입찰에 나섰다. 입찰에는 BP와 엑손모빌 등 글로벌 석유·가스 기업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BP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지만 이후 정권 교체 과정에서 사업 추진 동력이 약화되며 최종 결정이 미뤄졌다. 일각에서는 사업 자체가 중단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하지만 최근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에너지 안보가 주요 정책 과제로 떠오르자 정부가 사업의 전략적 가치를 다시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BP 참여가 확정될 경우 향후 추가 탐사와 개발 작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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