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수신기를 달아줄까요?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ㅈㄹ을 해야되나~
이건 뭐~ 광대역이니, Lte8 이니, 이제 더 빠른것두 나오는판에 시골집만 가면 안테나가 실종되서 전화하면서 성질나서 부모님도 몇번이나 핸드폰 고장 아니냐고 물어보시고~ 스트레스네요. 어른들만 지내셔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쓰시는데~ 집에가서 고객센터에 전화 한번 하려는데 뭐라해야 합리적으로 들리게끔 얘기할까요?
참고로 세분다 LGT이고 어머니는 스마트폰, 할머니,아버지는 3G 폴더폰 쓰시고, 지형적 특성상 집 뒤에 산이 있긴 하네요
중계기 전기세를 만약 건물주가 부담시 아파트는 결국 소비자가 비싼 통신료내고 전기세까지 2중부담인데 아직 lgt은 배짱 장사가 심하다고 생각 듭니다.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서 됐다고 안달았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