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시간이나 집에 빨리가고싶을때.... 내차바로 앞차 2대가 천천히가니(승용차라 시야가 낮습니다) 시간이 저녁시간때니 밀리나 부다 하고 기다리는데 옆차선 차들은 빨리 쌩쌩간다 아무래도 이상해서 차선 바꾸고 왜 밀리나 했더니 맨 앞차가 느릿느릿 전화통화나 그냥 느리게 갈때(연비운전하나?) 개빡칩니다........왜 흐름을 못따라가고 남들귀중한시간까지 피해를 주는지
이런사람들 꽤 많습니다 그리고 좌회전이나 우회전할때 2차로에서 같이 빨리 가다가 갑자기 멀리서 부터 풀브레이킹하는사람들 있습니다 좌회전 차선에 차도 한두대 밖에 없는데 너무 풀브레이크 잡고천천히껴드면 나도 브레이끼 잡아야하고 난 직진할껀데 흐름에 방해 받습니다
전 좌회전이나 우회전할때 될수 있으면 속도 줄이되 시야확보되면 얼른 1차로나 2차로에서 흐름 방해주지 않고 제갈길가라고 빨리빨리 비켜주는 편인데...이런사람들 운전 스타일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네여 어떻게 생각하세영...?
곤잘롭니다
제이짐대표
경보장치
고속도로나 도시고속에 새벽에 차없는데 지혼자 브레낑 시전하는사람들도짜증
신호 충분히갈수있는데 졸라천천히감 앞차
그때 노란불들어오고 그차는 유유히 빠져나가고 나는 쓸데없이 신호받게될때
정말 공감합니다.. 혼자만 늦게가는게 아니고 편대를 이뤄서 늦게가는거보면 ㅡ,.ㅡ;
그리고 잘가다가 앞에 끼어들어서 늦게가는 차도 정말 극혐이네요.. 추월 하려고 끼어들기 한줄알았는데..
끼어들고나서 천천히 가는 차는 무슨생각으로 그런건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편대 편성중인가 -_-)
그리고.. 차한대 딱 들어갈정도로 거리 확보하면.. 그사이로 끼어들기해서 앞차간격 제로만드는사람도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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