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124150144607
미국이 이란 군부의 실세이자 혁명수비대 정예군(쿠드스군) 사령관인 거셈 솔레이마니를 드론으로 공습하면서 차세대 드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은 이미 국가전략으로 무인전투체계를 육성하고 있다.
XQ-58A는 미국은 유인 전투기의 명령에 따라 편대를 이루며 비행한다.
한편 앞서 보잉사는 신형 무인 전투기 '로열윙맨'을 호주국제에어쇼(2월 26일~3월 3일)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