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127164050989?f=m
일본 방위성이 못 쓰게 된 자위대 장비를 인터넷 경매 등을 통해 매각할 예정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작년 9월 외무상에서 자리를 옮긴 고노 다로(河野太郞) 방위상은 그런 지적을 고려해 방위성 자체 수입을 늘리기 위한 아이디어로 사용 연한이 지난 장비를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방위성 내규는 기밀 누출의 우려가 있는 물품이나 무기를 포함한 자위대 장비를 팔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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