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21142322820?f=m
21일 오전 강원 양구군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의 한 군인용품점에서는 재봉틀 소리가 텅 빈 가게를 채웠다.
양구에서 5년간 택시를 운전한 박모(52)씨는 "마스크를 쓰고 차 안에 손 소독제를 두더라도 손님이 없으면 말짱 헛일"이라며 "열에 아홉이 군인 손님인데 앞으로가 더 막막하다"고 하소연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1142322820?f=m
21일 오전 강원 양구군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의 한 군인용품점에서는 재봉틀 소리가 텅 빈 가게를 채웠다.
양구에서 5년간 택시를 운전한 박모(52)씨는 "마스크를 쓰고 차 안에 손 소독제를 두더라도 손님이 없으면 말짱 헛일"이라며 "열에 아홉이 군인 손님인데 앞으로가 더 막막하다"고 하소연했다.
송탄버거 먹은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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