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학교에서 해봤던 칠판 당번 칠판당번 하면 빠질 수 없는게 바로 칠판지우개 털기!!!!! 여러분은 어디까지 써보셨나요?? 혹은 이거 한번 써보고 싶던 건 무엇인가요??
1번사진 - 저는 안써봐서 어떻게 딱이는지 궁금합니다 (장점 - 안써봐서 모름 단점 - 안써봐서 모른다고!!!)
2번사진 - 뚜껑을 닫고 쪼오기에 있는 손잡이를 빙빙
돌려서 터는 방식 (장점 - 편함 단점 - 다 털고 뚜껑을 열면 분진가루가 나에게로~~)
3번사진 - 안써봐서 모릅니다 (장점 - 모름 단점 - 모른다고!!!)
4번사진 - 하트모양 밑에 물이 있음 하트모양 위에 칠판지우개를 올려놓고 위아래로 움직이게 되면 밑에있던 물이 자동적으로 세척 됨 짜는 방식은 왼쪽 끝 부분에다가 칠판 지우개를 있는 힘것 좌우로 밀게되면서 자동적으로 짜지게 됨 그리고 고인물은 뚜껑을 열고 버리면됨 (장점 - 물로 세척을 하여 다른 칠판지우개보다 잘딱임 단점 - 물 낭비)
5번사진 - 청소기 원리로 바람을 이용하여 분진가루를 빨아먹는 방식 (장점 - 편하다 단점 - 청소기 모터소리처럼 시끄럽다 잘 안빨린다)
6번사진 그냥 벽에 터는 방식 (장점 -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 단점 - 교장 교감 선생님한테 걸리면 곤장 100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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