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치인이 두렵다.....왜냐하면...밥먹듯이 거짓말을 잘한다는
관념을 갖게 만들고 그렇게 행동도 하기 때문 이라는 생각이 있다...
그래서인지 맆서비스 보다는
용모 외모가 아닌...
능력/열정/노력에 대해 상대방에게 대놓고 있는그대로 얘기를 할때가 있다...ㅠㅠㅠㅠㅠ
사람의 인생도...봄 차와 비슷한것 같다...
어떤차는 신차///어떤차는 오래된차...
어떤차는 잘나가는 차 /// 어떤차는 고장나서 못가는 차..
새차 / 폐차...
예쁜차 / 평범한차
비싼차 / 싼차
그런데
나는..
사람은...착하고 정직하고 노력하는 열정적인 긍정적인 사람을 좋아한다...
차는 예쁘고 빠른차를 좋아한다...
(사람의 경우로보면...노력하는 사람보다는 잘생기고 능력있고..집안좋고 아니겠나 싶음....)
태어나기를 예쁘고 빠르게 태어나지 못한 차의 경우....
최소한 튜닝을 해서..
예쁘고 빠르게 바꿀수도 있고..
그게 결국 돈과 시간이 드는일이기도....
주위를 보면...
조금은 안타깝게 느껴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위에 다들 명차가 될수도 있는 기회가 있는데...
노력을 안하는건지...ㅠㅠㅠㅠ 할때가..
오늘 울직원에게 한마디 했다...
내길이 맞는건 아니지만....
니길이 어떤길인가 하고????
귀중한 시간을...허비함 안되는데..
글이 좋아서..
울딸 학교입학식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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