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사령관은 적이 직접 확인할수 있는 대규모
실기동훈련이 적을 억제 하는데 효과적이라 했습니다.
반면, 우리 국립외교원장은 핵협상 중엔 유예 하거나
방어훈련만 하고 반격훈련은 하지 말자 했구요.
북이 한미동맹 와해 시키려고 일부러 협상을 질질 끌면
10년이고 15년이고 한미연합훈련 하지 않거나 반격훈련
안 하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되는 거죠.
미 해병대사령관 “대규모 한미연합훈련 재개 필요… 매우 효과적인 억지력”
2022.02.11
데이비드 버거 미 해병대사령관은 “억제력이 적들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메시지를 전달 하는 전략을 뒷받침 다면, 우리는 일정한 빈도로 대규모
훈련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역량을 갖고 있고 그것이 믿을 만하다는 점을 잠재적인
적들에게 매우 분명히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버거 사령관은 컴퓨터 프로그램인 파워포인트는 믿을만한 억지력이
아니라며, 적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훈련이 매우 효과적인
억지력이라고 강조 했습니다.
매년 3~4월 전쟁 상황을 가정해 실시되던 대규모 기동훈련인 독수리
훈련이 2019년 공식 폐지 됐고, 3월 키 리졸브 연습과 8월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은 연합지휘소 훈련으로 규모가 축소 되거나 무기한 연기 됐습니다.
가장 최근에 실시된 한미 주요 연합훈련인 2021년 8월 후반기 연합지휘소훈련은
실기동 훈련 없이 컴퓨터 시뮬레이션 위주 지휘소훈련으로 진행 됐습니다.
https://www.voakorea.com/a/6436101.html
국립외교원장 "北 단거리마사일 정도는 문제삼지 않아야"
2022.02.09
차관급인 홍현익 국립외교원장이 "북한의 단거리미사일 발사 정도는
문제 삼지 않는 상호안보적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정상적인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해 필요 하다"고 밝혔다.
9일 세종연구소 홈페이지를 보면 홍 원장은 지난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탈냉전기 정부별 대북정책 평가와 향후 개선방안 보고서를 공개 했다.
이어 "북한이 타국 군과 연합훈련을 하지는 않으므로, 한미연합훈련도
협상 중에는 유예 하거나 적어도 1부 방어훈련만 하고 2부 반격훈련은
생략 하는 정도로 조정 하는 것이 바람직 다"고 덧붙였다.
또 "단 북한이 협상에 응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우리가 한미연합훈련을
시행"해야 한다고 부연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10991086
제일 주효한 게 대규모 실기동훈련이죠.
아주 폭파로 날려버리는 새끼들에게
뭔...굽신거리냐..
할건해야지
한미훈련이 뭔 지들.침략도 아니고
중국 , 러시아 .대비훈련이지...
그리고, 정은이 명령 무시 하고 단독행동 가능한 북한내 강경파란 게 있다구요?
대통령과 전혀 다른 말 해선 안 되는 거에요.
우리 정부가 통일된 메시지 내보내지 않는 걸 본 북은 우릴 깔보기 쉽상이구요.
애초에 북이 문제인 거라 미사일 개발 하고 항모 입항 했다고 한미 탓할 자격 없단 거에요.
그리고, 강경 행동은 군사공격이나 전쟁 위협이 대표적인데 그런 걸 정은이 허락 없이 멋대로 할 수 있는 강경파가 정말 있다면
정은이가 꼭두각시란 거거나 북 체제가 무너지고 있어서 지도부가 여러개란 말이 되죠.
미중전쟁이 발발해도 미해병대가 할수잇는 일은 아주 폭이 작음,,
지금 미러 전쟁의 위험성이 제기중인데 ,,,미러전쟁중에는 전혀 무용지물이 해병대 전력임
군대가 놀고 먹을수가 없으므로(그러면 불필요해질 부대를 해체하라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나오게됨 ) 해병대 존치 문제로 저러한 행동을 하는거지요
현정부하에서는 절대로 그거 안하며..차기정부에서 윤석열이가 대통으로 취임후에 그거를 강행 가능성이 크며 그때부터가 한반도는 전쟁 발발의 위기감으로 격랑에 휩사이게 되요
정치인들이란게 너무나 국방 안보적 이슈를 모름니다
거의 깡통 수준이란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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