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저만큼 버틸수 있는게, 영상 내용처럼 서방측의 막대한 양의 무기 지원도 있지만,
지원 해준 무기들로 철저하게 도로견부위주 종심방어를 하면서, 핵심 부대인 기계화 여단 과 동원 여단들이
핵심 도시들 위주로 거점방어 및 시가전으로 러시아군을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서방측 교리를 받아들인 공수여단 과 강습여단 신속대응군 형식으로 이리저리 불리한 전선에
투입 되어 소방수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나와 평지로 나와 버리면, 러시아군의 강점인 전군 차량화로 기동전을 펼치게 되며,
우크라이나가 불리하게 되어 버리거든요,
여기에 우크라이나가 버틸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유럽과 맞닿아 있는 서부전선이 멀쩡 하다는 겁니다.
개전 전 우크라이나는 전력의 반 이상을 이쪽에 모아놨었습니다.
유럽 과 가깝고, 러시아 항공전력으로 여기 까지 타격하기에는 애매한거죠.
덕분에 개전 초기에 상당수의 전력을 유지 할수 있었고, 유럽 과 통로가 뚫려 있는 상황이나 물자,보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 입니다.
또한 거의 피해를 입지를 않았고, 러시아 역시 현재 이쪽까지 순항미사일류 외는 마땅한 공격수단이 없다보니
이쪽 지역에서 대규모로 예비군들 소집, 훈련, 무장 등을 충실히 시켜 동부 와 남부,북부 전선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저만큼 버틸수 있는게, 영상 내용처럼 서방측의 막대한 양의 무기 지원도 있지만,
지원 해준 무기들로 철저하게 도로견부위주 종심방어를 하면서, 핵심 부대인 기계화 여단 과 동원 여단들이
핵심 도시들 위주로 거점방어 및 시가전으로 러시아군을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서방측 교리를 받아들인 공수여단 과 강습여단 신속대응군 형식으로 이리저리 불리한 전선에
투입 되어 소방수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나와 평지로 나와 버리면, 러시아군의 강점인 전군 차량화로 기동전을 펼치게 되며,
우크라이나가 불리하게 되어 버리거든요,
여기에 우크라이나가 버틸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유럽과 맞닿아 있는 서부전선이 멀쩡 하다는 겁니다.
개전 전 우크라이나는 전력의 반 이상을 이쪽에 모아놨었습니다.
유럽 과 가깝고, 러시아 항공전력으로 여기 까지 타격하기에는 애매한거죠.
덕분에 개전 초기에 상당수의 전력을 유지 할수 있었고, 유럽 과 통로가 뚫려 있는 상황이나 물자,보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 입니다.
또한 거의 피해를 입지를 않았고, 러시아 역시 현재 이쪽까지 순항미사일류 외는 마땅한 공격수단이 없다보니
이쪽 지역에서 대규모로 예비군들 소집, 훈련, 무장 등을 충실히 시켜 동부 와 남부,북부 전선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도리도리윤슬라마 그것때문에 헬기로 이루어진 신속대응사단 과 K808로 이루어진 고속 기동
체계를 도입 하고 육군을 기동화 시키는 겁니다.
북한사태 급변시 우선적으로 평양을 진공을 목적으로 하고, 신속하게 첨입 할수 있는 대응력.
성공적으로 평양을 중국보다 선점 해야, 정치적으로도 우위를 얻을수 있습니다.
정권이 붕괴가 되었다고 하지만, 북한 전역을 통제 할수 있는 시스템 과 인적자원이 평양에 존재 하니까요.
평양 점령 후 평양 신정부가 대한민국을 지지 한다 하면, 중국으로써는 명분이 없어 집니다.
문제는 중국이 평양 이북을 순순히 내주겠냐 이겠죠.
외교적,정치적으로 협상이 이어 가겠지만, 평화적 방법이 더 이상 없을 때는 어찌 할꺼냐죠.
이때 부터 정치권 결단 과 그 결단을 국민들이 얼마나 지지하냐가 관건 이고,
한국 정부가 헌법상 존재하는 대한민국 영토를 불법으로 점령하고 있는 중국군을 몰아내기 위해,
미국이 얼마나 도와 줄꺼냐도 관건 입니다.
여기에 러시아가 중립을 표할지, 아니면 청진 또는 원산 조차권을 얻기 위해 중국을 편들지 굉장히
복잡해 지는 거죠.
저때는 답이 없어요.....전쟁을 감정적으로 할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평양 과 그 이남을 수복하는 선에서 매듭 짓자는 여론이 우세하면 그걸로 끝인겁니다.
중국이 만만 해보이면, 반대 여론이겟지만 다들 아시다피 우리보다 우세했으면 우세 햇지만 덜하지는
않거든요.....이점 역시 국민들도 알고 있다는 거죠.
중국과의 전쟁은 우리도 상당한 피해를 감수 할수 밖에 없다는 점을 말 입니다.
여기부터는 어떤 선택을 할지는 저두 모르겠습니다.
평화적으로 흡수통일 하면 좋겠지만, 중국이 딴 생각이나 욕심을 부리면 골치 아픈거죠
@그냥해bom 제공권은 러시아쪽에 있는게 맞긴 합니다...단지 완벽하지 못할 뿐이지요.
능력이 결여 되었다 라는 말이 맞습니다.
이번 전쟁에서 러시아 공군 목표는 이라전에서 미국이 수행한 충격 과 공포의 러시아판 이거든요
정확하게는 러시아산 전투기 능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그 작전을 수행할수 있는 능력 자체가 결여
되었다는게 문제 인거죠.
이라크전 48시간만에 미국,영국이 쏟아부은 토마호크가 500발이 넘습니다.
별도로 미공군이 발사한 AGM-86 순항미사일 100여발을 제외하고 말 입니다.
개전 후 러시아 쏟아 부은 순항미사일과 탄도탄이 전쟁 개시 1주일 동안 300발이 조금 넘습니다.
이라크에 비해 우크라이나 전략 시설이 적어서도 그럴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우크라니나 지휘부 와 통제 시스템이 붕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크라이나군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그 덕분에 러시아 지상군이 죽 쑤고 있는거죠.
우크라이나 상황과 현재 EU와 NATO회원국과 러시아와의 관계... 그리고 한발 빼고 있던 유럽쪽의 미국 입장... 등
맏 물려 소극적 대응을 하던 미국과 게릴라식 결사 항전 하는 우크라이나 상황이 교묘하게 맞아 떨어진 결과...
그리고 대충 겁주면 물러 날줄 알았던 러시아 오판의 콜라보~~
지원 해준 무기들로 철저하게 도로견부위주 종심방어를 하면서, 핵심 부대인 기계화 여단 과 동원 여단들이
핵심 도시들 위주로 거점방어 및 시가전으로 러시아군을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서방측 교리를 받아들인 공수여단 과 강습여단 신속대응군 형식으로 이리저리 불리한 전선에
투입 되어 소방수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나와 평지로 나와 버리면, 러시아군의 강점인 전군 차량화로 기동전을 펼치게 되며,
우크라이나가 불리하게 되어 버리거든요,
여기에 우크라이나가 버틸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유럽과 맞닿아 있는 서부전선이 멀쩡 하다는 겁니다.
개전 전 우크라이나는 전력의 반 이상을 이쪽에 모아놨었습니다.
유럽 과 가깝고, 러시아 항공전력으로 여기 까지 타격하기에는 애매한거죠.
덕분에 개전 초기에 상당수의 전력을 유지 할수 있었고, 유럽 과 통로가 뚫려 있는 상황이나 물자,보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 입니다.
또한 거의 피해를 입지를 않았고, 러시아 역시 현재 이쪽까지 순항미사일류 외는 마땅한 공격수단이 없다보니
이쪽 지역에서 대규모로 예비군들 소집, 훈련, 무장 등을 충실히 시켜 동부 와 남부,북부 전선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서부지역이 건재 하다는 사실이 우크라이나가 지속적으로 버틸수 있는 큰 원동력 입니다.
크림반도 전쟁처럼 쉬울거라.오판...
푸틴은 3일내로 끝날줄안거고
밑에.장성들은
립서비로 급신거리면서...
탱크로 진격만해도..
우크라이나가 혼돈, 붕괴로 이어질거라
착각..
정말 러시아가.이 악물고
전슬교범대로
포격, 폭격과 함께
Fm대로 진격, 보급이.이루어졌다면..
우크라이나는 벌써 나가 떨어졌을수도...
지금 보면..러시아는
오합지졸 그자체
싸면서도 더 우수한 성늠을 자랑하는
현궁을 수입해라
지원 해준 무기들로 철저하게 도로견부위주 종심방어를 하면서, 핵심 부대인 기계화 여단 과 동원 여단들이
핵심 도시들 위주로 거점방어 및 시가전으로 러시아군을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서방측 교리를 받아들인 공수여단 과 강습여단 신속대응군 형식으로 이리저리 불리한 전선에
투입 되어 소방수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나와 평지로 나와 버리면, 러시아군의 강점인 전군 차량화로 기동전을 펼치게 되며,
우크라이나가 불리하게 되어 버리거든요,
여기에 우크라이나가 버틸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유럽과 맞닿아 있는 서부전선이 멀쩡 하다는 겁니다.
개전 전 우크라이나는 전력의 반 이상을 이쪽에 모아놨었습니다.
유럽 과 가깝고, 러시아 항공전력으로 여기 까지 타격하기에는 애매한거죠.
덕분에 개전 초기에 상당수의 전력을 유지 할수 있었고, 유럽 과 통로가 뚫려 있는 상황이나 물자,보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 입니다.
또한 거의 피해를 입지를 않았고, 러시아 역시 현재 이쪽까지 순항미사일류 외는 마땅한 공격수단이 없다보니
이쪽 지역에서 대규모로 예비군들 소집, 훈련, 무장 등을 충실히 시켜 동부 와 남부,북부 전선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서부지역이 건재 하다는 사실이 우크라이나가 지속적으로 버틸수 있는 큰 원동력 입니다.
만약 북한이 정권붕괴로 중국이 북한으로 밀고내려 오고 북한 절반정도 점령된 상황이라면 우리쪽은 어떻게 대응 가능할까용??
산악지역이라 중국역시 알피지나 전차무기 있을테고요??
그냥 궁금해서 글달았습니다
러시아가 삽질하는게 아직도 완벽한 제공권을 확보 못해서....
러시아 공군이 이렇게 무력할지 몰랐음...
보급만 골라서 조지면 산에 있는애들 얼마 못갑니다.
체계를 도입 하고 육군을 기동화 시키는 겁니다.
북한사태 급변시 우선적으로 평양을 진공을 목적으로 하고, 신속하게 첨입 할수 있는 대응력.
성공적으로 평양을 중국보다 선점 해야, 정치적으로도 우위를 얻을수 있습니다.
정권이 붕괴가 되었다고 하지만, 북한 전역을 통제 할수 있는 시스템 과 인적자원이 평양에 존재 하니까요.
평양 점령 후 평양 신정부가 대한민국을 지지 한다 하면, 중국으로써는 명분이 없어 집니다.
문제는 중국이 평양 이북을 순순히 내주겠냐 이겠죠.
외교적,정치적으로 협상이 이어 가겠지만, 평화적 방법이 더 이상 없을 때는 어찌 할꺼냐죠.
이때 부터 정치권 결단 과 그 결단을 국민들이 얼마나 지지하냐가 관건 이고,
한국 정부가 헌법상 존재하는 대한민국 영토를 불법으로 점령하고 있는 중국군을 몰아내기 위해,
미국이 얼마나 도와 줄꺼냐도 관건 입니다.
여기에 러시아가 중립을 표할지, 아니면 청진 또는 원산 조차권을 얻기 위해 중국을 편들지 굉장히
복잡해 지는 거죠.
저때는 답이 없어요.....전쟁을 감정적으로 할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평양 과 그 이남을 수복하는 선에서 매듭 짓자는 여론이 우세하면 그걸로 끝인겁니다.
중국이 만만 해보이면, 반대 여론이겟지만 다들 아시다피 우리보다 우세했으면 우세 햇지만 덜하지는
않거든요.....이점 역시 국민들도 알고 있다는 거죠.
중국과의 전쟁은 우리도 상당한 피해를 감수 할수 밖에 없다는 점을 말 입니다.
여기부터는 어떤 선택을 할지는 저두 모르겠습니다.
평화적으로 흡수통일 하면 좋겠지만, 중국이 딴 생각이나 욕심을 부리면 골치 아픈거죠
능력이 결여 되었다 라는 말이 맞습니다.
이번 전쟁에서 러시아 공군 목표는 이라전에서 미국이 수행한 충격 과 공포의 러시아판 이거든요
정확하게는 러시아산 전투기 능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그 작전을 수행할수 있는 능력 자체가 결여
되었다는게 문제 인거죠.
이라크전 48시간만에 미국,영국이 쏟아부은 토마호크가 500발이 넘습니다.
별도로 미공군이 발사한 AGM-86 순항미사일 100여발을 제외하고 말 입니다.
개전 후 러시아 쏟아 부은 순항미사일과 탄도탄이 전쟁 개시 1주일 동안 300발이 조금 넘습니다.
이라크에 비해 우크라이나 전략 시설이 적어서도 그럴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우크라니나 지휘부 와 통제 시스템이 붕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크라이나군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그 덕분에 러시아 지상군이 죽 쑤고 있는거죠.
크림반도 전쟁처럼 쉬울거라.오판...
푸틴은 3일내로 끝날줄안거고
밑에.장성들은
립서비로 급신거리면서...
탱크로 진격만해도..
우크라이나가 혼돈, 붕괴로 이어질거라
착각..
정말 러시아가.이 악물고
전슬교범대로
포격, 폭격과 함께
Fm대로 진격, 보급이.이루어졌다면..
우크라이나는 벌써 나가 떨어졌을수도...
지금 보면..러시아는
오합지졸 그자체
맏 물려 소극적 대응을 하던 미국과 게릴라식 결사 항전 하는 우크라이나 상황이 교묘하게 맞아 떨어진 결과...
그리고 대충 겁주면 물러 날줄 알았던 러시아 오판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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