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멜세데스의 독주는 사실상 끝났다봐도 무방한 그랑프리인듯 보입니다
1위 리카도, 2위 보타스, 3위 라이코넨
페라리는 시작부터 베텔이 말아먹은? 레이스였고 ㅜㅜ
키미가 그렇게 두려웠는지 묻고싶네요
트랙 온도가 두배이상 오른것도 문제였지만 베텔을 위해
그립 잃은 타이어로 버티고 희생당한 키미 라이코넨 ㅜㅜ
(10초 페널티 받을지언정?ㅋ 벨스타펜은 베텔 옆구리 강타해버리고)
그래도 열심히 보타스 추격해했지만 3위로 마물이,,,,,, 꼬여버린 레이스에 대한 보상? ㅜ
엄청난 실력을 보여준 리카도에게 박수를 보내고 야곰야곰 포인트 쌓아가는 알론소도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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