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진은 US AIRFORCE HERITAGE FLIGHR TEAM으로,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P-51로 공식 명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세부 기종은 F-22, F-35A, P-51, F-16 VIPER, A-10C 입니다.
US AIRFORCE HERITAGE FLIGHR TEAM의 공홈은 https://www.airforceheritageflight.org/planes이니 가서 확인하세요.
그래도 만족못하면 US AIRFORCE HERITAGE FLIGHR TEAM에 대놓고 따지든가..
@Phantom2
저 사진은 US AIRFORCE HERITAGE FLIGHR TEAM으로,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P-51로 공식 명기되어 있습니다.그럼 당연히 한국전 당시의 F-51 사진이 아니고서야 P-51으로 알려야 되는게 아닌가?
그리고 세부 기종은 F-22, F-35A, P-51, F-16 VIPER, A-10C 입니다.
US AIRFORCE HERITAGE FLIGHR TEAM의 공홈은 https://www.airforceheritageflight.org/planes이니 가서 확인하세요.
그리고, 조그마한 지식에 사로잡혀, 문맥파악 않코 다는 댓글은 학문적인 분노를 자아내니 자제하시길..!!
@Phantom2 ㅎㅎ 내가 앞뒤가 열렸으니
P-51과 f-51의 병행표기를 모두 옳다하는거야
반대로 너는 '미공군이 언제부터 블라블라~그래서 p가 f로 블라블라 그러니 f다...
자상한 내가 정리해줄께 반성하며 읽어~
머스탱은 검색기준은 개발과 사용시점
기준으로 명사로써 자리매김 됐어 그후에 개편되고 명칭에 통일을 준게 f-51이고 둘다 맞는 표현이야
후에 p-51,f-51 같이 검색이 되고...
근데 다른 내용이긴한데 같은 기체라도 미공군과 미해군이 완력싸움으로 다른 이름으로 불린 예도 있어 참고하렴
아니!! US AIRFORE 몰라요? 미공군이 P51로 지금 표기하잖아?!!
미국애들도 안쓰는 F51 표기를 들고 나와서, 한때 그 이름도 썼으니 맞다하면..님도 맞아요^^
근데!! 그 미공군도 현재 P-51이라고 한다니까!! 아쉬우면 그 HERITAGE TEAM에 가서 미 공군 공식 표기를 바꿔달라고 하세요^^ ㅎㅎ
1947년 이전 육군항공대(USAAF) 시절 설명, 당연히 P-51이라고 표기
Mustangs for the USAAF
In the summer of 1941, the USAAF received two Mustang Is under the designation XP-51. Although flight tests of the new fighter showed promise, the USAAF did not immediately order the Mustang. After the personal intervention of Gen. Hap Arnold, however, the USAAF retained 55 Mustangs from a British order. Most of these became F-6A photo-reconnaissance aircraft, which equipped the first USAAF Mustang units, the 154th and 111th Observation Squadrons in North Africa in the spring of 1943.
"Bubble-top" Mustang
The P-51D incorporated several improvements, and it became the most numerous variant with nearly 8,000 being built. The most obvious change was a new "bubble-top" canopy that greatly improved the pilot's vision. The P-51D also received the new K-14 gunsight, an increase from four to six .50-cal machine guns, and a simplified ammunition feed system that considerably reduced gun jams.
The P-51D arrived in quantity in Europe in the spring of 1944, becoming the USAAF's primary long range escort fighter. The versatile Mustang also served as a fighter-bomber and reconnaissance aircraft. Few Luftwaffe aircraft could match the P-51D -- by the end of the war, Mustangs had destroyed 4,950 enemy aircraft in the air, more than any other USAAF fighter in Europe.
P-51Ds arrived in the Pacific and CBI theaters by the end of 1944. In the spring of 1945, Iwo Jima-based P-51Ds started flying long-range B-29 escort and low-level fighter-bomber missions against ground targets in Japan.
그럼 니가 올린글은 f로올려ㅎㅎㅎ
내가 찾은 자료에서 그리고 미공군이
올리는 자료에서도 p 그러나 f는 없어
한국전에는 f86,슈팅스타 같은 젯트의 시작이였서 p-51은 주력으로 참전을
못했지
공여받은 기체부터는 f의 명칭이 부여 받았지 그런데 말입니다ㅎㅎ
미국공식 석상에서도 p-51으로 소개하는 이유는 멀까?
주력기로 사용했던 그시점을 존중하는
거야
명사적,사전적으로도 이후 제식명칭이 바뀌었다 정도로 소개되는 것이고
정식으로 검색은 P-51이 유효한 것이고
미공군에서도 그 시점을 기준으로 설명하는것이야
그러니 미공군에서도 지금껏 당시 주력기로 사용시점을 기준으로 설명하는 것이기에 p-51을 공군에서 적용하더라도 전혀 무리가없고 미공군 사이트에서도 P-51로
당당히 이름이 소개되는 것이야
1947년 공군 독립 이후의 한국전쟁때부터의 설명, F-51과 P-51을 병기하거나 F-51이라고 일관되게 표기
Korean War
Although Mustangs continued in service with the newly-formed U.S. Air Force and many other nations after the war, more advanced jet fighters relegated them to secondary status. Many of the USAF's Mustangs (redesignated the F-51) were surplused or transferred to the Reserve and the Air National Guard (ANG).
At the start of the Korean War, however, the Mustang once again proved its usefulness. After the initial invasion, USAF units were forced to fly from bases in Japan, and F-51Ds could hit targets in Korea that short-ranged F-80 jet fighters could not. Mustangs continued flying with USAF, South Korean Air Force (ROKAF), South African Air Force (SAAF) and Royal Australian Air Force (RAAF) fighter-bomber units on close support and interdiction missions in Korea until they were largely replaced by F-86F jet fighter-bombers in 1953.
Epilogue
F-51s flew in the Reserve and ANG until they were finally phased out in 1957. Obtained from the West Virginia ANG in 1957, the aircraft on display was the last Mustang assigned to a USAF tactical unit. It is painted as the P-51D flown by Col. C.L. Sluder, commander of the 325th Fighter Group in Italy in 1944. The name of this aircraft, Shimmy IV, is derived from the names of his daughter, Sharon, and his wife, Zimmy.
+_+
+_+
F-22, F-35, F-51, F-16, A-10
저 사진은 US AIRFORCE HERITAGE FLIGHR TEAM으로,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P-51로 공식 명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세부 기종은 F-22, F-35A, P-51, F-16 VIPER, A-10C 입니다.
US AIRFORCE HERITAGE FLIGHR TEAM의 공홈은 https://www.airforceheritageflight.org/planes이니 가서 확인하세요.
그래도 만족못하면 US AIRFORCE HERITAGE FLIGHR TEAM에 대놓고 따지든가..
P-51 Persuit(2차대전때까진 미국은 공군이 없었고 머스탱은 미 육군항공대 항공기였으며, 그땐 전투기보고 추적기라고 표기함)
F-51 Fighter(47년 공군으로 분리독립하며 표기를 추적기에서 전투기로 바꿈)
그럼 F-80슈팅스타는 왜 F-80이라 부르나요...? 얘도 2차대전 말에 개발되서 실전배치 기다리던 육군항공대 기체인데...님 말씀대로면 P-80이라고 부르는게 정상 아닌가요..?
좀 더 알아보고 댓글을 다시는게 어떨지 감히 말씀드립니다
생각못하시나?
영화 대사에서도 당시 고증으로 p-51
왜쳐 대더만
/>
사진에 분명히 'US air force' heritage flight team 즉 역대 '미공군'기체 비행대라고 써 있고, 거기에 맞춰서 미공군 시절부터 써온 표기인 f-51로 표기했다고 분명 덧글에서 말했음. 그리고..
내가 언제 p-51이 틀렸고 f-51만 맞다고 했음?
저쪽에서 먼저 f-51이 아니고 p-51만 맞다는식으로 반쪽자리 답을 내놔서 둘다 맞다고 반박한거고..
그리고 "영화 대사에서도 '당시 고증대로' 왜쳐(?)대더만" 이라고 리플 달았는데 거 말 잘했네...
그 논리대로면 더더욱 p-51이라고 적는게 모순이지..
본문 사진에 US Army Air forces(USAAF - 2차대전 미 육군항공대)라고 적혀 있었다면 p-51이라고 표기했을 것이지만,
본문 사진에 미공군 전폭기라고 씌여 있기에 말 그대로 '당시 고증대로' 란 말에 누구보다 충실하게 미공군 시절 기호인 f-51로 표기한걸 모르나...
궁금한게 '당시 고증'이 언제 어느시점을 이야기하는거임? 본문에선 '역대 미공군 기체 비행대'라 하는데
'당시 고증'이라고 하면 본문 사진표기를 기준으로 미 공군이 육군에서 독립한 1947년 이후 시점으로 이야기해야지 난데없이 그 전 세대인 2차대전은 본문의 무슨 내용을 근거로 '당시 고증'이라고 도출된 거임?
뭔가 뜬금없고 앞뒤가 안맞다고 생각 안함?
'영화 대사'란 말도 모순인게, 머스탱이 등장하는 영화의 거의 대부분이 2차대전 영화인데 당연히 p-51이라고 나오지 f-51이라고 나오겠음?
f-51로 표기법 바뀌고 난 뒤로 발발한 전쟁이 다들 잘 아시는 한국전쟁인데, 미국내에서 한국전쟁에 대한 인식이 '잊혀진 전쟁'이라 관련 작품이 아예 없다시피 하니까 f-51이란 명칭이 익숙히 들리지 않는 것 뿐이지..
할리우드표 전쟁영화가 다 모범답안은 아님...
마지막으로...댓글 띄엄띄엄 읽고 대충 다시네? ㅋㅋ
한술 더떠서 초면에 모르는 사람한테 ㅉㅉ이라고 하는건 덤임?
아 그리구 그쪽도 반만 존대했으니까 나도 존대는 딱
그만큼만 할게...
니말이 틀렸다는게 아니자나 p가 f로 바뀌었다는게 첨언 하나 달아논걸 발끈하는 것이 우습다는거야
검색을 돌려보고 박물관에 가도 p-51로표기된걸 어쩌라고 답답
지금이라도 손수
박물관&포털에 돌아다니면서
P를 f로 바꿀꺼니?
글코 지금도 실전 배치된거니?
흑백논리로 떠드는개 ㅉㅉㅉ
중요한데...또 중요한건
근데 내가 널 왜 설득하냐 ㅋ
니가 진정하던 폭주 말던 관심없어
근데 궁금한건 머스탱 표기는
어떻게 할꺼야?
글이 길어지니 뎃글 이어가기도 어렵구나...
니가 진정 하던말건 관심 없고
다음에 머스탱 표기할때
누가 p-51라 하면 공군ver라고 해도
P-51도 틀린표현 보다 F-51(P-51)
요러하게 하면 어떨까 그 반대도 좋코ㅋ
저 사진은 US AIRFORCE HERITAGE FLIGHR TEAM으로,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P-51로 공식 명기되어 있습니다.그럼 당연히 한국전 당시의 F-51 사진이 아니고서야 P-51으로 알려야 되는게 아닌가?
그리고 세부 기종은 F-22, F-35A, P-51, F-16 VIPER, A-10C 입니다.
US AIRFORCE HERITAGE FLIGHR TEAM의 공홈은 https://www.airforceheritageflight.org/planes이니 가서 확인하세요.
그리고, 조그마한 지식에 사로잡혀, 문맥파악 않코 다는 댓글은 학문적인 분노를 자아내니 자제하시길..!!
P-51과 f-51의 병행표기를 모두 옳다하는거야
반대로 너는 '미공군이 언제부터 블라블라~그래서 p가 f로 블라블라 그러니 f다...
자상한 내가 정리해줄께 반성하며 읽어~
머스탱은 검색기준은 개발과 사용시점
기준으로 명사로써 자리매김 됐어 그후에 개편되고 명칭에 통일을 준게 f-51이고 둘다 맞는 표현이야
후에 p-51,f-51 같이 검색이 되고...
근데 다른 내용이긴한데 같은 기체라도 미공군과 미해군이 완력싸움으로 다른 이름으로 불린 예도 있어 참고하렴
진정하는데 시간 꽤 걸리네 ㅉㅉㅉ
나 헨펀으로 글올리다 오타난걸
말꼬리라고 잡고 늘어지면
그거 보기 그렇더라
다음에 머스탱 표시할땐
F-51(P-51)요러하게 표시하렴..
반대로 P-51(F-51) 욜케해도 됨
기다리게해서 미안 ㅎ
니가 진정 하던말건 관심 없고
다음에 머스탱 표기할때
누가 p-51라 하면 공군ver라고 해도
P-51도 틀린표현 보다 F-51(P-51)
요러하게 하면 어떨까 그 반대도 좋코ㅋ
탑건 매버릭에서도 주인공들이 탑승하는 장면은 박물관에 전시된 비행불능 상태의 F-14 기체를 이용 했고, 나머진 F-18에서 촬영후 CG 사용했습니다.
니말이 틀렸다는게 아니자나 p가 f로 바뀌었다는게 첨언 하나 달아논걸 발끈하는 것이 우습다는거야
배드씬민턴 00:50
=>위에 보는바와 같이 아까 00:50최초로 단 덧글엔 분명히 나보고 틀렸다는게 아니라고 덧글에서 말했어..
다음에 머스탱 표기할때
누가 p-51라 하면 공군ver라고 해도
P-51도 틀린표현 보다 F-51(P-51)
요러하게 하면 어떨까 그 반대도 좋코ㅋ
배드씬민턴 03:05
-> 다음에 머스탱 표기할 때
누가 p-51이라고 하면 공군식 모델명이 맞다고 하면서
p-51은 틀린 모델명이라고 하기보단 f-51(p-51)이렇게 병행해서 표기하면 어떨까. 그 반대도 좋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서 번역(?)좀 해봤는데 처음 댓글에선 내말이 맞다고 말해놓고 이후론 내가 f만 맞고 p는 틀리다고 말했단 식으로 몰아가는데, 이런 비일관적인 태도는 어떻게 설명할건지?
애당초 미공군 어쩌고 설명하면서 p는 아니다 f로 확인하고 뎃글 달라며~
왜 니 포지션 지적해 주는건
부끄러운 건희?
부끄럽다면 ㅎㅎ
뎃글 욜케 못달지
머스탱 P-5¹ F-5¹
ㅉㅉㅉ~
아니.. 냉면 먹고있는데
니 수준이 딱 거기까지인거지
Phantom211:17신고
난 랭면값 지불하고~
화난 사람이 화를 자꾸 거론하더라~
고생한다ㅎㅎㅎ
마음의 여유와 뒤를 돌아보는 반성을 가지고 살아보렴
머스탱 P-51을 공군ver이라 F-51로 고쳐부르지 않으면 아니된다 씨불거리는 니 표현이 시비거는 거시야 ㅎㅎ
아무리 공군으로 편제조정이 있다쳐도
P-51이라 표현해도 옳은 표현인게야
그리고 또 말 꼬투리잡고~
니 본성 애잔하다 ㅉㅉㅉ
반성을 명사로 표현해서 "반성을 맘속에 넣다" 표현도 가능해
다른거 또해봐 어디까지 망가지는지 ㅋㅋ
글을 지우는것은 부끄러워서?
다신 그러지마라
밥,약 잘 챙겨먹고 니 성격에 주식&코인은
필히 말아먹으니 다신 하지말고
전 P-51이 틀렸다고는 안했습니다. P-51 및 F-51 둘다맞는데 사진 제목에 미공군이라 표기되어 있기에 그것에 따라 F-51이 적합하지 않나 제 의견을 말한건데요.
그런데 먼저
머스탱은 P-51입니다^^
라고 P-51만이 맞다는 식으로 말씀하셨잖아요?
조그마한 지식이 아니고 둘다 맞는 명칭임은 사실이고,
제대로 알아보지 않았단 말도 틀렸습니다. 그럼 F-51이란 명칭이 아예 없는 명칭이란 말입니까?
처음에 p-51만 맞다는 식으로 선빵하시고 거기 반박하니 학문적인 분노를 자아낸다구요? 그 말은 먼저 얻어맞은 제가 해야 할 말 같은데요?
저보단 US AIRFORCE HERITAGE FLIGHR TEAM에 가서 F-51로 명칭 변경후의 기체로 변경해달라던지 따지시길..!!
저는 저 사진속의 머스탱은 P-51이라 생각힐께요^^
정중하게 말씀드렸는데 드디어 본색이 나오시는군요...
편집증 운운하기 전에 내 말만 맞다고 우겨대는 태도부터 고치시기 바랍니다.
전 F-51만 맞다고 우긴적 없구요. F-51로 표기하는게 맞지 않나 단순히 의견제시를 한것 뿐입니다.
단순한 의견제시를 본인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며 초면에 학문적인 분노니 편집증이니 정신병이니 언급하는 님이야말로 편집증이나 망상장애가 의심되는군요.
본인 혼자 명칭을 뭐라 생각하든 내 알바 아니니까 그건 알아서 하시구요. 내가 맞고 니가 틀렸다는 식으로 강요는 하지 마세요ㅋ
그리고 아까부터 자꾸 FLIGHR라고 표기하시는데 도데체 무슨 단어인가요? FLIGHT오타인가요?
해박하고자 노력하는건 인정하겠으나, 아무도 모를 지식에 얽매이지 말길.. 그런 의미에서 미국도 P51이라고 공식 표기하는듯 하네요^^
P-80은 님말하곤 반대로 F-80에 비해 사용빈도가 떨어지는 명칭이거든요?
헤리티지 플라이트 팀이 뭐하는 단체인지 하도 궁금해서 들어가보니 인트로 소개에
Our civilian Heritage Flight pilots fly alongside modern USAF fighter/attack jets
미공군 협조 얻어서 현역 공군기랑 같이 에어쇼 하는 민간 비행대구만요.
머스탱이나 썬더볼트같은 기체는 미국 민간인들 중 개인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종종 있으니..
공식 표기요? 민간인 홈페이지에서 P51이라 표기하는게 공식 표기라구요?? 민간 홈피에 적어놓은 p51이린 명칭이 공식 표기라 말씀하시는지?
이건 뭐 군부대에 식자재 납품하는 민간 납품업체보고 군 시설물이라고 할 기세네요..
미국애들도 안쓰는 F51 표기를 들고 나와서, 한때 그 이름도 썼으니 맞다하면..님도 맞아요^^
근데!! 그 미공군도 현재 P-51이라고 한다니까!! 아쉬우면 그 HERITAGE TEAM에 가서 미 공군 공식 표기를 바꿔달라고 하세요^^ ㅎㅎ
예 좋을 대로 생각하소 본인 생각하는 건 자유인데 남 말 자꾸 반박해서 밟아먹으려 들진 말구요...어차피 처음부터 딴죽 안걸었으면 서로 갈길 갔을텐데 p-51이 맞다고 굳이 먼저 딴죽걸기 시작한건 선생이란걸 잊지 마시길
공군이 아니고 민간 비행대구요. 전 p-51이 틀렸다고 말한적 없는데 왜 자꾸 몽니를 부리시는지...
옆에 같이 나는 비행기가 P-38이나 P-47이고 사진에 ww2라고 써있었다면 당연히 p-51이라고 했겠죠
Our civilian Heritage Flight pilots fly alongside modern USAF fighter/attack jets
미 공군 공식 홈피도 아니고 civilian, 즉 민간 비행단체입니다. 단지 미공군의 협조를 얻어 활동하는 것보고 미공군 소속이라고 하시는겁니까?
미공군에서 협조를 받더라도 그 단체가 고증과 연구 없이 자국 방위자산의 한축이였던 기체의 이름을 잘못 명기했을까?
거기서 p-51이라 명시하는걸 머라 말할꺼?
아.. 너 맞춤법만 검색하지...
너에겐 미공군까진 검색 힘들듯
당시 기체 소개란에 어떻게 표시되어 있지는 니 눈으로 보고 배우렴
P에서 F로 바뀌었는지 어떤지 ㅋㅋㅋ
오!! 님 좀 찾아보신듯^^ 자 그럼 논란의 종지부를 좀 끝냅시다..
불만있으신 분은 미공군에 가셔서 문제제기 하고 오세요!!
Mustangs for the USAAF
In the summer of 1941, the USAAF received two Mustang Is under the designation XP-51. Although flight tests of the new fighter showed promise, the USAAF did not immediately order the Mustang. After the personal intervention of Gen. Hap Arnold, however, the USAAF retained 55 Mustangs from a British order. Most of these became F-6A photo-reconnaissance aircraft, which equipped the first USAAF Mustang units, the 154th and 111th Observation Squadrons in North Africa in the spring of 1943.
"Bubble-top" Mustang
The P-51D incorporated several improvements, and it became the most numerous variant with nearly 8,000 being built. The most obvious change was a new "bubble-top" canopy that greatly improved the pilot's vision. The P-51D also received the new K-14 gunsight, an increase from four to six .50-cal machine guns, and a simplified ammunition feed system that considerably reduced gun jams.
The P-51D arrived in quantity in Europe in the spring of 1944, becoming the USAAF's primary long range escort fighter. The versatile Mustang also served as a fighter-bomber and reconnaissance aircraft. Few Luftwaffe aircraft could match the P-51D -- by the end of the war, Mustangs had destroyed 4,950 enemy aircraft in the air, more than any other USAAF fighter in Europe.
P-51Ds arrived in the Pacific and CBI theaters by the end of 1944. In the spring of 1945, Iwo Jima-based P-51Ds started flying long-range B-29 escort and low-level fighter-bomber missions against ground targets in Japan.
저기 날고 있는 무스탕도 47년 이후에 만들어진거니 F-51 맞지요~ 암요~
내가 찾은 자료에서 그리고 미공군이
올리는 자료에서도 p 그러나 f는 없어
한국전에는 f86,슈팅스타 같은 젯트의 시작이였서 p-51은 주력으로 참전을
못했지
공여받은 기체부터는 f의 명칭이 부여 받았지 그런데 말입니다ㅎㅎ
미국공식 석상에서도 p-51으로 소개하는 이유는 멀까?
주력기로 사용했던 그시점을 존중하는
거야
명사적,사전적으로도 이후 제식명칭이 바뀌었다 정도로 소개되는 것이고
정식으로 검색은 P-51이 유효한 것이고
미공군에서도 그 시점을 기준으로 설명하는것이야
그러니 미공군에서도 지금껏 당시 주력기로 사용시점을 기준으로 설명하는 것이기에 p-51을 공군에서 적용하더라도 전혀 무리가없고 미공군 사이트에서도 P-51로
당당히 이름이 소개되는 것이야
Korean War
Although Mustangs continued in service with the newly-formed U.S. Air Force and many other nations after the war, more advanced jet fighters relegated them to secondary status. Many of the USAF's Mustangs (redesignated the F-51) were surplused or transferred to the Reserve and the Air National Guard (ANG).
At the start of the Korean War, however, the Mustang once again proved its usefulness. After the initial invasion, USAF units were forced to fly from bases in Japan, and F-51Ds could hit targets in Korea that short-ranged F-80 jet fighters could not. Mustangs continued flying with USAF, South Korean Air Force (ROKAF), South African Air Force (SAAF) and Royal Australian Air Force (RAAF) fighter-bomber units on close support and interdiction missions in Korea until they were largely replaced by F-86F jet fighter-bombers in 1953.
Epilogue
F-51s flew in the Reserve and ANG until they were finally phased out in 1957. Obtained from the West Virginia ANG in 1957, the aircraft on display was the last Mustang assigned to a USAF tactical unit. It is painted as the P-51D flown by Col. C.L. Sluder, commander of the 325th Fighter Group in Italy in 1944. The name of this aircraft, Shimmy IV, is derived from the names of his daughter, Sharon, and his wife, Zimmy.
출처: (미 공군 군사박물관 홈피)
https://www.nationalmuseum.af.mil/Visit/Museum-Exhibits/Fact-Sheets/Display/Article/196263/north-american-p-51d-mustang/
니가 그러면 bro밥님과 내가 머슥하다야
그리고 bro밥님은 우긴적 없어야 ㅎㅎ p-51입니다 이 한마디를 남겼을 뿐이였지 bro밥님 고생하셨습니다 ~^^;;
지가 지보고 고생했다고 자화자찬을 하네ㅋ
반성을 마음에 담다ㅋ
국적불명의 일본식 표현
한국어는 구사에는 관심없고 미국놈들 비행기 표기엔 진심이네
'뎃글' 달기 부끄럽지 않음?
하긴 근거있는 논리보단 근거없는 선전선동이 더 손쉬운 법이지...
부끄러운줄 알길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