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 중 가장 재미없기로 유명한 그랑프리
덥기도 하지만 추월이 너무 어려운 레이스,,,
결과는
1뜽 해밀턴
2등 베텔
3등 키미옹
4등 리카도
2등이었던 보타스는 뒷문을 활짝 열며 5등으로 마물이,,,
q3에 내린 비로 웻타이어 끼우고 폴포지션을 따낸 해밀턴은
레이스 내내 2위 보타스의 디펜스에 힘입어 1위
그런 보타스에 막혀 있던 페라리의 베텔, 키미는
레이스 막판 활짝 열린 보타스의 뒷문을 힘차게 파고들어 2, 3위로 마물이
살포시 우승을 노려봤던 레드불은 q3의 비로ㅜㅜ
f1에도 한국 드라이버가 출전하는 그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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