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50용 레이더는 LIG 나 한화 모두 KFX용으로 타일형 AESA레이더를 개발 했기 때문에
제작은 자체는 문제는 없는 상태 였습니다.
돔싸이즈 차이를 생각 못했다는 라는 말은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지만,넌센스 라고 봐야죠.
특히 이번에 LIG에 개발한 FA-50용 레이더의 경우 안테나 부분의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여서,
개구면이 줄어든 두께 만큼 뒤쪽으로 이동함으로써 좀더 많은 면적을 확보하게 됩니다.
문제는 AESA 레이더 자체가 아닙니다.
레이더 가격 자체는 현재 FA-50에 달려 있는 EL/M-2032에 비해 가격차이도 그리 안나요.
공대공 무장 통합이 늘 문제 인거죠.
밑에 댓글에도 있지는 미국정책이 타국기종, 타국레이더에 공대공 무장을 통합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럼 KF-21 처럼 유럽제 미티어 나 IRIS-T으로 통합 하면 되지 않냐 라는 의문이 생길수 있습니다.
통합이야 되겠지만, FA-50을 운영하는 국가 대부분이 미국제 무장이 대부분 입니다.
그리고 유럽제 무장은 수출시 특히 독일에 의해 딴지 걸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여기에 단가도 미국제 무장에 비해 훨씬 비싸다는 단점이 존재 합니다.
그로 인해 공대공 무장이 이원화 된다는 문제는 있지만, 이게 딱히 나쁜단점은 아니고, 장점으로
볼수 있는 문제라....
제일 큰 문제는 FA-50이 소형기체라는 단점으로 인해, 레이더 역시 출력과 탐비 범위의 한계가
있는다는 겁니다.
이문제는 200Km에 달하는 장사거리의 미티어 미사일의 높은 사거리의 잇점을 살리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나마 폴란드가 통합비용을 지불하고, 미 정부에 강한 압력을 행사 해서, 미제 레이더를 사용시
라는 전제조건으로 AIM-120C가 통합이 되는 겁니다.
현재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폴란드는 준전시 상태이고, 냉전 시절 서독이 담당했던 NATO 최전선
이라는 막중한 포지션 때문에 폴란드의 요구 미국 역시 이걸 외면 못했다는 거죠.
그나마 FA-50은 록히드마틴이 지분을 가지고 있는 기체 인지라, 허가를 얻어내는데 좀 일조 했다는
점도 있기 해요.
스나이퍼 타켓팅 통합, 공중급유 프로브, 300갤런 연료탱크 장착.
앞으로 수출을 고려하여 산자부 와 KAI가 개발예산을 나누어 부담하여 적극적으로 개발이 되었죠.
스나이퍼는 록히드사 와 공동으로 인티작업을 하였고, 공중급유프로브는 영국회사와 작업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 AESA레이더 와 AIM-120C 통합이 추가 되면 블록20이 됩니다.
AESA레이더 와 AIM-120 통합비용을 폴란드가 부담 하기로 하여, 막대한 통합비용에 대한 고민이
해결이 되어 버리죠.
단 국산 AESA레이더 탑재는 어려울듯 합니다.
그리펜 이후 자국산 레이더,기체가 아닌 타국 레이더,기체에 공대공 무장 통합을 미국이 허가를 내준적이 없습니다.
그나마 F/A-50도 폴란드가 강력하게 요청하고 압박을 가하여,미국제 레이더 탑재 조건으로 공대공 무장 통합을
허가를 합니다.
그래서 현재 제일유력한 모델이 레이시온사의 팬텀스트라이크 모델이 거론 되고 있습니다.
엄청 어려울텐데 뚝딱 만드는 느낌임.
그저 리스펙
엄청 어려울텐데 뚝딱 만드는 느낌임.
그저 리스펙
차후 개발 건도 비용이나 시간 문제로 어려움이 있다고 하던데..
제작은 자체는 문제는 없는 상태 였습니다.
돔싸이즈 차이를 생각 못했다는 라는 말은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지만,넌센스 라고 봐야죠.
특히 이번에 LIG에 개발한 FA-50용 레이더의 경우 안테나 부분의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여서,
개구면이 줄어든 두께 만큼 뒤쪽으로 이동함으로써 좀더 많은 면적을 확보하게 됩니다.
문제는 AESA 레이더 자체가 아닙니다.
레이더 가격 자체는 현재 FA-50에 달려 있는 EL/M-2032에 비해 가격차이도 그리 안나요.
공대공 무장 통합이 늘 문제 인거죠.
밑에 댓글에도 있지는 미국정책이 타국기종, 타국레이더에 공대공 무장을 통합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럼 KF-21 처럼 유럽제 미티어 나 IRIS-T으로 통합 하면 되지 않냐 라는 의문이 생길수 있습니다.
통합이야 되겠지만, FA-50을 운영하는 국가 대부분이 미국제 무장이 대부분 입니다.
그리고 유럽제 무장은 수출시 특히 독일에 의해 딴지 걸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여기에 단가도 미국제 무장에 비해 훨씬 비싸다는 단점이 존재 합니다.
그로 인해 공대공 무장이 이원화 된다는 문제는 있지만, 이게 딱히 나쁜단점은 아니고, 장점으로
볼수 있는 문제라....
제일 큰 문제는 FA-50이 소형기체라는 단점으로 인해, 레이더 역시 출력과 탐비 범위의 한계가
있는다는 겁니다.
이문제는 200Km에 달하는 장사거리의 미티어 미사일의 높은 사거리의 잇점을 살리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나마 폴란드가 통합비용을 지불하고, 미 정부에 강한 압력을 행사 해서, 미제 레이더를 사용시
라는 전제조건으로 AIM-120C가 통합이 되는 겁니다.
현재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폴란드는 준전시 상태이고, 냉전 시절 서독이 담당했던 NATO 최전선
이라는 막중한 포지션 때문에 폴란드의 요구 미국 역시 이걸 외면 못했다는 거죠.
그나마 FA-50은 록히드마틴이 지분을 가지고 있는 기체 인지라, 허가를 얻어내는데 좀 일조 했다는
점도 있기 해요.
스나이퍼 타켓팅 통합, 공중급유 프로브, 300갤런 연료탱크 장착.
앞으로 수출을 고려하여 산자부 와 KAI가 개발예산을 나누어 부담하여 적극적으로 개발이 되었죠.
스나이퍼는 록히드사 와 공동으로 인티작업을 하였고, 공중급유프로브는 영국회사와 작업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 AESA레이더 와 AIM-120C 통합이 추가 되면 블록20이 됩니다.
AESA레이더 와 AIM-120 통합비용을 폴란드가 부담 하기로 하여, 막대한 통합비용에 대한 고민이
해결이 되어 버리죠.
단 국산 AESA레이더 탑재는 어려울듯 합니다.
그리펜 이후 자국산 레이더,기체가 아닌 타국 레이더,기체에 공대공 무장 통합을 미국이 허가를 내준적이 없습니다.
그나마 F/A-50도 폴란드가 강력하게 요청하고 압박을 가하여,미국제 레이더 탑재 조건으로 공대공 무장 통합을
허가를 합니다.
그래서 현재 제일유력한 모델이 레이시온사의 팬텀스트라이크 모델이 거론 되고 있습니다.
1. 스나이퍼 타켓딩 포드는 국산장비가 없나요? kf-21에 장착되는 EOTGP를 FA-50에 적용을 못하나 해서요?
2. 말레이시아도 AIM-120 장착을 원하는게 아니었나 보군요. 제가 알기로는 KF-21에는 AIM-120통합에 승인
이 된것으로 아는데, FA-50에는 어려운가 해서요?
그래서 EOST 장비의 경우 일단 KF-21에서 통합 하여 각종 운영 소프트웨어 와 각종 모드를
개발 해야 하는 상황 입니다.
EOST뿐만 아니라 국산레이더를 이용한 무장 통합 및 운영모드,소프트웨어 개발 등이 끝나야,
FA-50으로 수평전개가 될수 있다는 거죠.
FA-50의 중거리 공대공 무장은 많은 국가들이 원하는 옵션입니다만,
자세한 내용은 윗쪽애 댓글에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그외는 Fa-50에는 이스라엘제 EL/M-2032가 있어서, 이스라엘제 공대공 무장인 더비 와 파이던을 쉽게
통합을 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의 T,TA,FA-50을 사간 국가 대부분이 이슬람 국가 라는거죠.
인도네시아의 경우 EL/M-2032가 문제가 되오, 우리가 생산한것처럼 꾸미는 세탁을 통해 나갔으니
이스라엘제 무장이 좋은 옵션은 아니였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엔진은 안바꾸고 무게만 늘어나면 아무 쓸모없음
나머진 대한민국 실정엔 쓸때없어요. 공중급유장치는 있음 좋고 없어도 별 탈이 없고. ASEA도 있음 좋고 없어도 별탈없고.
달아봤자 kf21이랑 가격만 비슷해집니다.
딱 지금운용하는 fa50에 저 스나이퍼 포드만 장착할수 있음 최고의 선택임. 현대 처럼 옵셜질하면 안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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