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동체 착륙한 f35 폐기 방안
1. 얼마전, 공기 흡입구에 독수리가 들어가는 바람에 동체 착륙한 f35
2. 흠잡을때 없는 동체 착륙으로 외관 손상은 미미
3. 하지만, 공기 흡입구를 뚫고 f35 내부로 들어간 독수리로 인해 내부 손상이 발생.
4. 록히드 마틴의 수리비 요구액은 무려 1100억원
5. 참고로, f35 구입단가 1300억원
6. 수리를 하더라도 언제 수리완료가 될지 미지수
7. 더욱이, 지난 1년간 f35의 고장횟수가 무려 234회 발생
8. 참고로, 수십년이나 지난 f4e, f-5의 고장 횟수의 2배나 발생 했을 정도로 똥망인 f35
9. 이에, 군에서는 수리를 하지 않고, 폐기 또는 교보재로 사용 구상중
kf21 고프네요. : )
섀시가 뒤틀릴정도의 사고라면 전손처리하고 폐차하는게 더 이득이죠.
초기 스텔스기는 나사조임의 미미한 차이에도 스텔스성능에 큰 변화가 생겼며, F35도 크게 나아지지는 않았을겁니다. 저거 수리하는게 더 힘들 수도 있고, 운용기간동안 계속 수리만 할 수 있습니다.
F35를 비난하면서 고장율을 40~50년전에 제작된 F4 5에 비교하면 안돼죠. 고장날 부품도 몇개 안되는 비행기들인데…
이런것들이 매국노지 미국 의회 보고서에 떡하니 있는 전투 부적합 F35는 개발한지 20년이 넘어 가는데 아직도 테스트 기임 이런 기체에 여전히 테스트 중인 기술들로로 가득찬 버그 덩어리
이런 쓰레기를 왜 사야 하나 저돈이면 차라리F15를 더 샀던가 아니면 차라리 Kf21 도입 대수를 늘렸어야 했건만
국힘당과 무기브로커랑 붙어먹는 수많은 매국노들이 만든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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