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뽑고 출고까지 6일됫고 신차에요 아반떼ad 입니다 3일전에 차 타고 나갈일이 생겨 차타러 주차장에 가보니 없던 뒷범퍼에 스크레치가 있는거에요 이상하다 싶엇죠 블랙박스를 확인해본 결과 아파트 주민이 주차하다가 스친걸 포착햇죠 근대 주차해논곳이 주차장라인이 아니라 주차할곳이 마땅치않아 주차장 벽쪽이 새워놧어요 그 분도 저 앞에 새워놧구요 박아놓고 아무말없이 잇는 그 가해자한테 열이 많이 받앗지만 그래도 주민이니 블랙박스에 촬영된 번호판을 보고 어떻게든 연락을 취해 죄송하다는말을 듣고 보험말고 현금으로 하면안되겟냐라는말에 전체도색 생각하다가 6일된 신차이라 범퍼교체 생각해서 40만원 요구하고 돈을 받앗습니다 근대 어젯밤 갑자기 문자로 다시 자기가 제 차를 확인해 보니 교체할 정도는 아니고 법으로 따졋을때 박살낫을시 교체하는거라면서 도색비 뺀 나머지 금액 15을 돌려달라고 하는겁니다 어떻게 보면 맞을지 몰라도 어이가 없잖아요 도와주세요!!!!!ㅠㅠㅠㅠ
교체 안해도 40이상 나올듯..
물론 그사람 보험에서 빠지는 거라 실질적인 가해자부담 금액은 가해자 보험 이력을 따져야 할듯..
P.s 입고시킬때 금요일 오후에 입고시키세요.
존경합니다.
죄송하다는 말없이 걍 현금 줄께. 라더군요.
그래서 얼마 줄래? 하니
15만원 준다네요(준중형차 범퍼 손바닥보다 큰 스크레치 만듬)
걍 치우고 보험처리하자 하니.
자기가 잘아는 공업사 있으니 거기 넣으레요.ㅎㅎ
그 공업사가 어딘데? 라고 물으니
거의 시내를 벗어난 외진곳 한 30키로 가야 하더군요.
남차 박고 튀고 푼돈으로 떼우고 시내 벗어난 지역에 차 입고시키라면
니같으면 해주겠냐?
말안되는 소리 하지 말고 처리 안해주면 물피 도주 신고 한다니까.
그때서야 보험처리 해주더군요.
FM대로 금요일 입고. 렌트는 당연히...
항상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사람..
사과하는걸 자존심상해하는 사람..
피해자에게 뻔뻔한 사람들은
좋게 처리할일도 어렵게 만드는듯..
결론은 걍 주차장 주차된차 박은걸로 되어서 가해자10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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