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까지 납부 계획을 알려주겠다더니 6월이 지나서 7월이 됐는데도 아무 계획 없음
여전히 프라보워는 KF21 분담금을 낼 것이라고 언플만 하고 실제로는 중고 프랑스 전투기들만 사들이고 있음
인도네시아는 내년에 대선이 있고 프라보워는 지지율 1~2위를 오가고 있는 유력한 대선 후보 임,인도네시아는 지난해 2월 프랑스와 라팔 전투기 42대 구매에 합의하고, 이 중 1차로 6대분 구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구매를 놓고 인도네시아 내부에서도 굳이 비싼 돈을 내고 오래된 중고 전투기를 사야 하느냐는 반응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내년 2월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프라보워 수비얀토 인도네시아 국방부 장관이 대선 정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런 거래를 한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인도네시아 하원에서 국방을 담당하는 제1 분과위원회 소속 투바구스 하사누딘 하원의원은 “많은 유지비를 감당해야 하는 오래된 중고 전투기를 사야 할 만큼 긴급한 상황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중고 무기 시스템을 사지 말라고 강조했음에도 국방부는 방위산업법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며 “대통령은 국방부 장관을 문책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프라보워 장관과 같은 당인 골카르당의 바비 아리잘디 의원은 “호주나 싱가포르와 같은 주변국들이 미국산 전투기를 구입하는 만큼 지정학적 측면에서 우리는 프랑스산 비행기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며 국방부의 결정에 힘을 실어줬다.
이런 가운데 콤파스는 이번 거래에는 하빕 보우카로우바라는 프랑스 국적의 무기 거래상이 끼어 있다며 그가 프라보워 장관과 여러 차례 만났다고 보도했다.
6월14일자 연합뉴스 보도
다만 현직 대통령인 조코위도도의 지지율이 아직도 매우 높은 상황이라 차기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조코위도도 지지층의 지지를 받아야하는 상황이고 프라보워는 자신이 조코위도도의 정책을 계승 할 후계자임을 자처 중임. KF21분담금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프로그램 참여는 계속 될 것이고 분담금은 지불 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자신의 대선 자금을 모으는데 더 정신이 팔려 있는 것으로 보임.
조코 위도도가 친한파로 여러가지 국가 사업에 한국 기업들한테 기회를 준 건 고맙지만,
프라보워는.. 중국이나 터키 업체랑 손잡고 엉뚱한 짓을 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인물이라..
분담금 비율 낮춘다던가,다른 현물로 지급 하겠다던가 등등 협상하자 하면, 걍 돈 이나 내 하고 생까면 됩니다.
질질 끌려 갈 필요가 없다는 거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초조 해지는건 인니 입니다.
지금까지 봐준것만해도 우리 할일 과 도리는 다 했다 봅니다.
연체금....그대로 연체금 이기때문에, 이것도 연체이자 붙습니다.
인니가 연체하고 있는 금액,어디서 메꿀방법이 없으니 방사청 과 KAI가 부담하고 있기때문에
당연히 이자 붙습니다.
그렇다고 우리 먼저 퇴출 시키자 하면 오히려 우리가 부담이 되니, 걍 기다리면 됩니다.
KFX프로그램 세간의 우려를 깨고, 정말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긴가민가 했던 국가들도 우리 좀 끼워줍사하고 기웃기웃 거리는 상황이죠.
인니가 돈을 내든 말든, 헛소리를 하든 말든 신경 끄면 됩니다.
더이상 분담금 내라는 닥달도 안할꺼고, 신경도 안쓸테니 너는 계속 짖어라식으로 있으면,
최종적으로 똥줄 타는건 쟤들이지 우리가 아니라는 거죠.
분담금 비율 낮춘다던가,다른 현물로 지급 하겠다던가 등등 협상하자 하면, 걍 돈 이나 내 하고 생까면 됩니다.
질질 끌려 갈 필요가 없다는 거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초조 해지는건 인니 입니다.
지금까지 봐준것만해도 우리 할일 과 도리는 다 했다 봅니다.
연체금....그대로 연체금 이기때문에, 이것도 연체이자 붙습니다.
인니가 연체하고 있는 금액,어디서 메꿀방법이 없으니 방사청 과 KAI가 부담하고 있기때문에
당연히 이자 붙습니다.
그렇다고 우리 먼저 퇴출 시키자 하면 오히려 우리가 부담이 되니, 걍 기다리면 됩니다.
KFX프로그램 세간의 우려를 깨고, 정말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긴가민가 했던 국가들도 우리 좀 끼워줍사하고 기웃기웃 거리는 상황이죠.
인니가 돈을 내든 말든, 헛소리를 하든 말든 신경 끄면 됩니다.
더이상 분담금 내라는 닥달도 안할꺼고, 신경도 안쓸테니 너는 계속 짖어라식으로 있으면,
최종적으로 똥줄 타는건 쟤들이지 우리가 아니라는 거죠.
4대핵심기술 부터 시작해서, 기체설계,생산라인,시험규정,규격 등등 다 우리가 이룩한거고,
인니가 한건, 막대한 개발비를 좀 부담하고 이룩해놓은 기술 좀 받아가는것 외는 없어요.
인니가 4대핵심 기술 중 일부라도 해놨으면 몽니 정도는 조금 부릴수 있겠죠.
그것도 아니니 미국,일본,중국이 인니 똥구멍에 달러 와 엔화를 쑤셔넣어도 방해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음모론에 너무 빠지신것 같습니다.
개발 못하게 방해를 놓을수 있는 국가는 미국 정도나 가능하겠죠.
싫든 좋든 KF21에는 미국 기술 과 구성품이 깊숙히 관여 되어 있으니 말 입니다.
걍 2026년6월까지 돈을 입금 하던 말던 걍 있으면 알아서 조용히 아무문제없이 떨어나갑니다.
나쁜 설례를 만들어 놓으면 폴란드도 똑같이 할것 같습니다
저나라는 되는데 왜 우리는 안되 ? 라고 하면 정말 할말 없습니다
즉 강경하게 차분하게 해야 합니다
주변국이 모두 F-15,16,18 이면 무장 역시 동일 합니다.
기체 와 무장이 동일 할 경우, 서로의 무장에 전술에 대해 뻔히 알고 있다는 거죠.
미제기체의 경우 서로간의 통신 과 무장유도를 위해 데이터 통신기인 LINK-16을 공통으로 사용 합니다.
인도-파키스탄 전쟁에서 파키스탄은 프랑스제 전자전기를 통해 조기경보기 역활을 하던 인도측의 SU-30
편대 를 효과적으로 재밍하여 데이터 통신을 단절 시킵니다.
이에 지원차 날아오던 MIG-21 바이슨은 데이터 통신이 마비 된 상태에서 고립, 격추 되죠.
이때 사용 된 서로의 공대공 미사일인 R-27 과 AIM-120을 효과적을 재밍을 합니다.
두 미사일 오랫동안 서방과동구권을 대표하는 미사일 이다 보니, 성능이 굉장히 많이 노출 되어 있죠.
특히 인도는 이스라엘제 전자전포드를 통해 AIM-120을 교란시키죠.
파키스탄으로 부터 다수의 AIM-120이 SU-30을 향해 발사 되었으나 명중 된게 없었습니다.
이건 지상에 떨어진 다수의 AIM-120 파편으로 인해 빼도 박도 못한 증거가 되어 버렸죠.
이사건으로 충격먹은 인도는 보유한 전 기체의 데이터 통신기를 모두 이스라엘 교체 합니다.
또한 SU-30에 프랑스제 미카 미사일을 통합 하는 작업을 비밀리에 진행 중이고,
파키스탄의 F-16에 대응 라팔을 도입하게 된 계기가 되어 버리죠.
터키-그리스 역시 서로 F-16을 보유한 상태에서 경제상태가 나쁜 그리스가 쥐어짜서 중고라팔을
구매한 이유고, UAE가 F-35를 물먹자 마자 라팔을 구매한 이유 입니다.
프랑스제의 경우 독자적인 데이터통신기를 사용하고, 독자적인 무장 탓에 저런이유로 잘 팔리게 됩니다.
물론 NATO로 인해 서로 상호데이터교환은 됩니다.
우리 역시 LINK-16을 대체 하고자 LINK-K 완성형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별 관심을 두지 않는 부분인데, 이거 굉장히 중요한 시스템 이거든요.
위 상기 문제로 터키외 다수국가가 LINK-K에 대해 굉장히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 잘 배워갑니다.^^
엄지 척 입니다
그래서 그런걸까요. 사실 KFX의 경우 계약 자체가 기체 껍데기만 주는거라 딱히 관심도 없는데 오히려 대우조선에서 계약까지 다한 잠수함 사업에서 독일에 부품까지 선주문했다가 900억을 날려먹었죠.
그리고 스페인산 CN-235는 문제가 없는데 인도네시아에서 만든 CN-235를 들여왔을때 비가오면 비가 새고 아주 학을땠다라고 했습니다.
지금 인도네시아는 우리 분납금도 안내면서 현금으로 미라지 중고 전투기까지 사들이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한국을 무시하는지 모르겠네요.
정적 관계 이고, 지난 대선 때도 조코위가 간산히 이겼을 만큼 정치적 라이벌 입니다.
현재 조코위가 추진했던 인니의 잠수함 도입 사업 과 FA-50 구매 사업 그리고 KFX 공동개발 모두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보니, 이게 조코위의 치적사업이 되어 버립니다.
그때문에 다음 대권을 위해서 정치적 라이벌인 프라보워가 재를 뿌리고 있는 중 인거죠.
분담금 때문에 인니으 인식이 굉장히 안좋은 사실 인데,
방산업계에서는 변두리 였던, 한국산 무기를 굉장히 많이 도입 한 나라 입니다.
특히 방산업계에서 저걸 믿을수 있나 하던 FA-50을 도입 하므로써, 어떻게 보면 수출시장의 길을 텃으며,
도면상 존재했던 DSME-1400 잠수함 선뜻 구매 해여, 그 실적으로 여러나라의 잠수함 사업에 참여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반신반의 했던 KFX에 공동개발에 참여 함으로써, KFX 사업 추진에 큰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현재 분담금 때문에 무슨 천하에 쳐죽일넘이 되기 했는데, K 방산수출에 굉장히 일조한 나라 라는걸
잊으면 안되는거죠.
그리고 문제의 라팔.......이거 KFX 사업 이전부터 추진 되어오던 노후기 교체 사업 이였습니다.
SU-30이 선택되었다가, 크림반도 병합때문에 제재를 먹어 무산 되었다가 다시 시작 하는 사업입니다.
이 문제는 이미 방사청에서 해명한 사실 인데, 다들 그 내용을 쳐다도 안보고, KFX 분담금도 안낸 주제에
라팔 샀다고 열을 올리고 있는 실정 입니다.
현재 인니 현황은 차기 대선이 끝나봐야 교통정리가 될껏 같습니다.
여기에 폴란드가 KFX 사업 참여를 강력히 어필 하면서, 인니도 현재 똥쭐 탈껍니다.
규모경제 문제 때문에 인니가 계륵 같은 존재였는데, 폴란드가 지분을 가지고 참여를 해버리면
인니가 쥔 카드가 무용지물 인거라는거죠.
KFX사업에서 인니의 역활이 바로 아랍국가 수출을 위한 교두보 였습니다.
아시다니 인니는 이슬람협력기구의 회원국이죠.
자체적으로 생산 하거나 영향력이 뻗치는 북미,유럽쪽 보다 프랑스처럼 제3세계를 겨냥을 수출전략으로
인하여 부유한 국가인 아랍국가에 대한 KFX 수출전략이 굉장히 큰 비중이 차지 합니다.
그 교두보가 바로 인니 였습니다.
지금은 UAE도 관심을 보이고 있고, 폴란드가 지분을 가지고 참여을 원하면서,
가치가 많이 떨어진 상태죠.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었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인도네시아 사람들 자꾸 교육은 왜 시켜주는거죠?
돈 준만큼만 해주는겁니다....그렇다고 민감한 기술,라인쪽은 접근 할수 있는 정도로 안되요.
걍 기초 와 기본적인 교육 과 기초적인 기술지도를 해주고 있습니다.
어느정도냐면, 구하려면 맘먹으면 구할수 있는 팜프렛이 인니기술자 숙소에 발견 되서
KAI 와 록히드마틴 기술팀이 허가 되지 않능 그 문서를 어디서 구했냐고 쌩 난리 쳤을 정도 입니다.
스스로 떨어져 나간다면 그때서 달래든 떨구든 결정하면 되겠지만 굳이 우리가 먼저..
우리가 먼저 파기했는데 인도네시아가 납부하려고 했다 주장하면
파기 사유에 대해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인니가 먼저 파기 선언하면 기 납부금 2800억은 우리가 거저 먹을 가능성도 있죠.
100대 기준 28억씩 싸게 생산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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