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구매 25대의 F35A-블락4 사양의 대당 구매 비용이, 무려 2680(6조8천억원)억원을 한국 공군에 제시 했다고, 미 국무부에서 공개 했답니다. ㄷㄷㄷㄷ
여기에는 훈련과 시물레이션 장비, 예비부품, 레이더 운영에 필요한 키 시스템과 암호화 체계, 전자전 시뮬레이션 장비와 무장 카트리지 작동 장치, 기밀 소프트웨어 지원, 물류 지원, 항공기 및 군수 지원과 장비 각종 소모품, 수리 완료 반송과 이에 대한 지원까지 패키지로 포함 예비 엔진 1기 포함이랍니다.
우리가 기존 가지고 있던 F-35는 F3버전이고, 이번에 구매 할 기체는 F4버전인데, 문제는 계속 계량을 할 거랍니다. 그럼 업그레이드 비용이 또 추가로 어마어마하게 들어가겠죠. 미국이 하던 버릇대로 하면, 업그레이드 비용이 제품 구매하는 거랑 별반 차이가 없다는거..
어느 등신같은 기자가 F35의 대당가격이 700억원이라고 800억원을 넘을 보라매 까던 ㄴ이 생각나네요.
매일 시동걸때 미국에서 시동키 받아야 하는 비행기가 과연 우리께 맞나?
F35 25대 추가 구매 비용으로 보라매 85대 뽑는게 낫다에 한표 던집니다. : (
우리돈 6조8천억을 다 주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원래는 20대 도입 계획이었는데 그동안 전세계의 F-35 대량발주로 대당 기체가격이 낮아져서 25대 도입이 가능해 진거죠.
특이하게 전세계의 모든 F-35는 운용을 하면서 서버 데이터 링크로 제조사인 록마에 기록이되어 소프트웨어적으로 관리를 받습니다.
예를들어 핸드폰의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를 안해주면 나중에 앱을 사용못하게 되죠.
마찬가지로 우리군의 F-35 F3버젼을 F4로 업글 안해주면 핸드폰과 같이 앱을 사용 못하게 되는 것처럼 무기운영이나 미션을 수행할 수 없게되죠.
님이 언급하신 소프트웨어 업글이나 각종 유지보수가 도입기체가격을 뛰어넘어서 제조사의 횡포라고 하는건 무기도입하는 모든 나라의 골칫거리 입니다.
때문에 좀 다른 이야기로 수리온을 거쳐 이번 LAH사업에서 이러한 항전장비의 국산화에 꽤 진척을 이룬것처럼 KF-21를 통해 조금이나마 운용유지에 부담을 줄였으면 합니다.
여담으로 국산 연료탱크 개발 성공했으면 좋겠고,
잘해도 앞으로 15년의 개발기간을 바라보지만 한국형 전투기엔진 개발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한국형 전자전기 사업도 잘됐으면 하고요.
아니다 외산 무기를 사야 해쳐먹을게 생기는 구나 혈세 몇조가 녹든 말야
참고로 F35 미국 허락없인 우린 손도 못뎀 이게 우리 무기인가 아님 미국 자국기 대여받아서 미국 목적에 맞을 때만 사용해야 하는 미친 쓰레기 인가
경쟁상대가 없으니 부르는게 값이고 굳이 비용절감 필요도 없이 구매자에게 부담시키면 됨
꼽지만 이런게 KF사업을 성공시켜야 할 가장 큰 이유가 된다고 봅니다
우리돈 6조8천억을 다 주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원래는 20대 도입 계획이었는데 그동안 전세계의 F-35 대량발주로 대당 기체가격이 낮아져서 25대 도입이 가능해 진거죠.
특이하게 전세계의 모든 F-35는 운용을 하면서 서버 데이터 링크로 제조사인 록마에 기록이되어 소프트웨어적으로 관리를 받습니다.
예를들어 핸드폰의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를 안해주면 나중에 앱을 사용못하게 되죠.
마찬가지로 우리군의 F-35 F3버젼을 F4로 업글 안해주면 핸드폰과 같이 앱을 사용 못하게 되는 것처럼 무기운영이나 미션을 수행할 수 없게되죠.
님이 언급하신 소프트웨어 업글이나 각종 유지보수가 도입기체가격을 뛰어넘어서 제조사의 횡포라고 하는건 무기도입하는 모든 나라의 골칫거리 입니다.
때문에 좀 다른 이야기로 수리온을 거쳐 이번 LAH사업에서 이러한 항전장비의 국산화에 꽤 진척을 이룬것처럼 KF-21를 통해 조금이나마 운용유지에 부담을 줄였으면 합니다.
여담으로 국산 연료탱크 개발 성공했으면 좋겠고,
잘해도 앞으로 15년의 개발기간을 바라보지만 한국형 전투기엔진 개발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한국형 전자전기 사업도 잘됐으면 하고요.
아니다 외산 무기를 사야 해쳐먹을게 생기는 구나 혈세 몇조가 녹든 말야
참고로 F35 미국 허락없인 우린 손도 못뎀 이게 우리 무기인가 아님 미국 자국기 대여받아서 미국 목적에 맞을 때만 사용해야 하는 미친 쓰레기 인가
아차하면 제2의 6.25터짐
경쟁상대가 없으니 부르는게 값이고 굳이 비용절감 필요도 없이 구매자에게 부담시키면 됨
꼽지만 이런게 KF사업을 성공시켜야 할 가장 큰 이유가 된다고 봅니다
주변국들 전부 스텔스로 무장중인 시점에
F35를 무조건 반대를 하면 다른 스텔스기 대안이 있나요?
65대면 뭐하나 이게 산거냐 그냥 장기렌트한거지 내말이 틀렷냐
차도 렌트하는색기들 꼴배기 시른데 F35에 호 붙여라 아락냐
f35안샀으면 kf21도 없었지.
록마가 디자인특허도 허락해줬고 24개 기술지원도 미의회 4개 기술금지외엔 20개 기술지원해줘서 지금의 kf21있는건데. 추가구매건도 원래 구매대수에서 예산부족으로 밀었던거 구매하는거라 안살수도없음.
그리고 언제까지 기달릴수도없죠. 엔진도 이제 개발시작에 2030년 완성이 목표인데 년간 지원금액만 1조에 달해서 2030년에 완성될지도 의문이고. 타우러스 fa50,kf21용도 lig에서 개발한더디 결국 타우러스랑 공동개발로 선회했죠.
개발이 말처럼 쉬운게 아니고 휴전국이라 실전배치도 10년이상 기다리기도 힘듬.
이미 2년 전부터 업계에선, 차기 보수정권되면
◆보라매양산폐기→F35수입회귀◆는 공공연한 비밀이었죠.
①15년10월 조중동이 극렬반대하던 <보라매국산화>
박근혜가 결정
②16년4월부터 조중과 전쟁시작
③조중은 보라매 시제기 공개 전날까지 비토
◆120대 양산은 외부공개용←→400대 양산이 내부확정안.수입시 최소160조(도입40조+운용유지120조)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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