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수자분들 전부터 이해해온사람이예요
제 자식이 그렇다해도 전이해할거고요...
하지만 이번축제보고 이해못하는부분이 많더군요..아쉽게도
축제다보니 많은사람들이볼것이고 같이 참여함으로해서
이해를시킬수있는 기회가될것이고요
하지만!
애들도볼것이고 남여노소다보는축제가...
속옷차림에 팬티에...
길거리에서 주요부위만지며 키스하고....
이성간에도 길거리에서 주요부위만지며 키스는안하지않나요?
축제에서 이런모습보이면 사람들은 당신들을 더이해못할뿐더러 변태쪽으로만 오해할수있다고생각합니다
얼마든지 좋은 축제가될수있는데. .
이런축제에 누가 누굴 데려갈수있나요...
다음에는 꼭 이런 지져분한 분위기가 아닌 좋은 축제가 되면 다같이 좋을듯하네요~~
보배가족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저만 가지고있는 생각일까요?
댓글추천부탁 드려요~~~
집에 있는 무지개 우산이 네다섯개가 되는데
괜히 오해받을까봐 뉴스 뜨자마자 버렸네요
이해는 하지만 스스로도 지킬건 지켜가면서 인정을 받아야지.
그릇된 행동으로 더욱 소외된다는걸 모르는듯 해요,
그 좋아하는 상대가 저 라고 그래서 앞으로 아는체 하거나 연락하면 가만안둔다고 공갈(?)쳤더니 그제야 연락이 안오네요...
근데 제 주변은 싫어요..
14살때 고백받고 무서워서 집으로 달려가서 이불뒤집어쓰고 벌벌떨었던 기억이....
그 나이땐 이성에 눈도 안떳을때인데 어째선지 무섭다는 느낌이 들었었네요
이번 퀴어축제때 진짜
극혐으로 돌아설랍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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