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북한이 한국을 상대로 신경을 박박박 긁어댑니다.
물론 저 김돼지시키가 진짜 전쟁을 할 것 같진 않아도
만에 하나 진짜로 전쟁이 터진다면을 가정한다면,
한국은 북측에 미사일이나 자주포로 장거리투사를 먼저 할지
또는 걍 무대뽀로 육군 보병을 그대로 밀고 올라가기만 할 지
둘 다 적절히 섞어서 진행할지
요즘 초유의 관심이 갑니다.
러시아가 초반에 그랬잖습니까.
아무생각없이 시가지에 보병을 밀어처넣는 짓을 하면서 병사도 많이 보내고 농사꾼 트랙터에 장비가 견인되는 추태까지 보였는데
이거 보면서 이해가 안되기도 했지만 솔직히 좀 걱정인게
한국군 수뇌부도 생각외로 러시아 이상의 개삽질을 할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제일 우선시 되는게 공군과 탄도탄,순항미사일 등을 원거리 무기체계를 이용한 C4I 체계 붕괴를 통한 지휘,
통신 마비, 그동안 파악 된 ABC 병기 무력화.
동시에 포병 과 단거리탄도탄을 이용한 대화력전이 펼쳐 질껍니다.
사람들이 포방부, 포방부 하면서 극혐 하시는분도 있긴 한데, 대화력전 굉장히 중요한 요소 입니다.
대화력전에서 승리한 군대는 막대한 포병자산을 상대를 맘껏 두들기수 있지만,화력전에서 패한 군대는
그럴수가없기 때문 입니다.
순항미사일 과 스마트폭탄 등에 정밀공중 화력에 밀려 현대전에서 중요성이 떨어졌던 포병이지만,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양측의 포병의 활약이 굉장히 부각이 되죠.
북진이든 남진이든 그건 대화력전 그 이후나 될 껍니다.
짧은 시각으로 보면, 전쟁 초기 대화력전에서 승리를 하냐 못햐냐에 따라 향배가 바뀔 껍니다.
아 옆으로 새는데 피해가 극미할수도 있고 국가의 전력 50%까먹고 시작할수도 있습니다. 감시체계 빵꾸나거나 판단 하느라 북한이 쏠때까지 어물정하면 인구 생산능력 물자 뭐든 절반은 깍고 시작 합니다.
미군의 명령/동의 하에 가능...O
우리나라 전작권은 아직 미군에게 있음. 이걸 슬쩍 덮고 연합이니 협조니
같은 소리는 하지 말길. 우리가 선제공격 한다면 미군명령 또는 동의임.
제일 우선시 되는게 공군과 탄도탄,순항미사일 등을 원거리 무기체계를 이용한 C4I 체계 붕괴를 통한 지휘,
통신 마비, 그동안 파악 된 ABC 병기 무력화.
동시에 포병 과 단거리탄도탄을 이용한 대화력전이 펼쳐 질껍니다.
사람들이 포방부, 포방부 하면서 극혐 하시는분도 있긴 한데, 대화력전 굉장히 중요한 요소 입니다.
대화력전에서 승리한 군대는 막대한 포병자산을 상대를 맘껏 두들기수 있지만,화력전에서 패한 군대는
그럴수가없기 때문 입니다.
순항미사일 과 스마트폭탄 등에 정밀공중 화력에 밀려 현대전에서 중요성이 떨어졌던 포병이지만,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양측의 포병의 활약이 굉장히 부각이 되죠.
북진이든 남진이든 그건 대화력전 그 이후나 될 껍니다.
짧은 시각으로 보면, 전쟁 초기 대화력전에서 승리를 하냐 못햐냐에 따라 향배가 바뀔 껍니다.
전쟁초기에는 미사일로 초토화 시킨후 항공전력으로 폭탄세례를 하고 그다음 육군이 마무리를 하는겁니다.
3대를 대물림한 김씨 왕조가 대한민국을 제1 적대국에 완전 점령을 떠들고 있고 침략의 징후가 보이면 이판사판
눈치볼것 없이 잔인하게 공격해야 하며 1차적 정밀 미사일로 중요지역 쑥대밭 포병 적군지역 비오듯 때려도 두더지 처럼
땅굴속에 위장 했기에 제거는 힘듬 공군 전투기로 적진 무자비하게 때리고 기계화 부대 정리하듯 밀고 올라가야 할듯
하지만 요즘 세상이 왜이리 시끄러운지 조용한 날이 없습니다.험한 세상 대한민국이 현명하게 아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사정포 및 미사일 수천발씩 날아 올테니까 인명피해 어마어마 할거에요.
상호간에 수천발씩 쏟아 부은후에 우리 기갑사단이 북진할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전작권 아직 없어요. 우리가 공격할지 말지, 저걸 전략목표로
설정할지 말지, 목표를 공격할지 말지 결정 권한이 없어요.
안보는 보수에서 전작권 회수를 결사반대 했거든요.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계신 부분인데요. 전작권은 한미연합사(미군이 아님)에 있지만 평작권은 합참에 있습니다. 그리고 전작권은 데프콘이 3단계로 격상되야 발동됩니다. 한반도에는 정전 이래 데프콘 4단계가 상시 발령되어 있구요.
즉, 데프콘이 격상되지 않으면 국군은 합참이 지휘합니다. 실제로 서해교전이나 연평도 포격전 때도 데프콘은 4단계가 유지된 상태로 전투가 진행됐습니다.
특히 연평도 포격전 때는 민간인 사상자까지 발생했기에 데프콘이 격상될 것으로 예상됐음에도 국지도발 방어준비태세인 진도개 하나만 발령됐습니다. 평작권, 진도개 상황만으로도 북한을 상대로 전투를 벌일 수 있다는 얘깁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정전 이래 데프콘이 3단계까지 격상된 것은 76년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과 83년 아웅산 폭탄 테러 사건이 유일하다는 점입니다. 김영삼 정권 때 평작권이 환수된 이후 크고 작은 무력도발이 이어졌음에도 데프콘이 격상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는 한미, 특히 우리 정부가 데프콘이 격상되는 것을 꺼려하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데프콘이 격상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한반도가 전시태세에 들어갔음을 공표하는 셈이라, 실제 전투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사회, 문화, 특히 경제적인 타격이 크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데프콘 3단계는 쉽게 발령되지 않으며, 그 전까지 국군의 지휘권은 합참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상태로도 국지적인 전투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막말로 통수권자가 미쳐 날뛰면 국군 단독으로 북한을 폭격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란 뜻입니다. 그러다 전투가 확대되면서 데프콘이 격상되면 그 땐 한미연합사(미군이 아님)로 지휘권이 넘어가겠지요. 물론 그런 식으로 전쟁이 발발할 일은 절대 없을테고 없어야 하겠지만요. (설마..?)
그 밖에, 표적 설정을 할지 말지 권한이 없다 하셨는데, 개전시 타격할 표적들은 이미 전부 지정되어 있습니다.
현 작계 2015에 따르면 합동요격지점이 700여개라고 하죠. 작년에 초안이 만들어진 새 작계 2022는 좀 더 늘어날거라 하구요.
이건 조금 과장해서 우리 군이 보유한 모든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들은 이미 날아가 타격할 표적이 정해져 있는 셈입니다. 실제로 어느정도는 그렇구요. 공군 전술기들 역시 개전 0일차 표적과 우선순위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일본놈들 그리고 굥신새끼.
그런 놈이
뭐 아쉬워
백전백패 할...전쟁을 하겠음?
걍
아가리 파이터
쌀달라..돈달라...구질구질하게 드립이지
리짜이밍처럼 우리 김일성 김정일업적이 폄훼되서는 안된다 개소리하면 같이 갈아버려야합니다
김일성이 전쟁일으켜서 많은사람이 죽었는데 업적이 폄훼되면 안된다니 기가찰 노릇이네요
여기 보배는 김부자 욕하는걸 본적이 없어요 맨날 윤대통령 영부인 욕하는 빨갱이들만 미쳐날뛰네요
똥별들 그냥 눈만 꿈뻑꿈뻑 거리면서 "미국행님~ 도와주쇼" 하겠죠.
개전 초기 방어만 똥지리며 하다가 미군 개입하면 그때서야 전열갖추고 밀고 올라 가겠죠. 일단 전방 사단 1개 정도는 개박살 난 상태에서~
지금도 작계가 전방 2개 사단 제외 전부 원주라인까지 후퇴 후 전열 정비 후 진격입니다.
언제적 작계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현재 작계인 5015는 물론 이전 작계인 5027도 선제공격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쟁은 눈만 꿈뻑꿈뻑하다 터지지 않습니다. 국군이 그렇게 허수아비 같은 조직도 아니구요.
외람된 말씀이지만 패배주의에 물든 근거없는 비방, 누워서 침뱉기 같은 자기비하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진도개하나만 발령되도 북 조...용했었죠
세월호때였나? 자기들이한거 아니라고 지래겁먹고 급방송했었죠.
자기자신도 속이는지 아니면 모르는지
군복무한사람은 다는 몰라도 대충은 기억이날건데 말이죠
전역하고나면 누구나 군예기하며 자부심 내세우는데
남자들만 모아둔공간이라 참 못난사람 한둘 있었죠 그사람들이 여기서 신세 한탄 하는건지..
북도 70년전 전술교리로 훈련을 할거고
70년전 장비로 ..실제는 100년
몰고..끌고 강냉이 주먹밥 먹으며대규모 이동하고 난뒤(선제타격하면 탄핵 될수도 있으니 그냥두고)
일렬종대로 길 좋은 파주쪽?
으로 갈거다
라고 북에서 방송했는데
설마 그렇겠어 하지만 다른곳은 지뢰밭이라
진짜로 그렇게 말한듯
이건 두눈뜨고 가만히둿을때,본문대로...
우리나라에서 최근 선제적 타격을 하겠다는 말이 북한의 포병 전력 등이 전개하면 째려보고 있다가 먼저 때리겠다는..
쉽지는 않을꺼에요.
기억 하실지는 모르시겠지만. 공격을 하기 전 절차가 있어요 그 중에 하나가 공격준비 사격 이라는 건데 계획표적에 일단 날리는거에요. 계획 표적 즉 예정표적은 고가치 표적과 핵심표적으로 구분 되거든요
각설하고...북한군의 공격준비 사격은 문산~평택까지 예정표적에 3일간 평당 3발 정도 떨어질 것이다. 라고 예상하고 있어요, 이 때 한국군 손실이 80% 정도?
그 외 이남 지역의 고가치 표적에 대해서는 장거리 타격수단이 동원 되겠죠? 비행장이나 항만 발전소 c4i 체계 등...??
이에 대응하는 개념이 공격준비 파괴사격(공파사) 잖아요? f35 증가의 핵심은 이게 아닐까 싶어요. 스텔스 기능이 있는 항공기가 공중대기 비상차단(x-int)도 있지만 표적 정보를 재공한다는 엄청난 기능이 있거든요.^^
그래도 쉽지는 않을꺼에요...
제가 근무하던시절....
제가속한 부대는 미리 준비된 gop라인 근처 비트 매복하러 가서 버티다 적이 우리를 지나처 2km쯤 남하하면 그때 기어나와 화력유도와 요인암살, 교각폭파.... 뭐 이런거 하는거였는데........ 벌써 30여년전 이야기....
전쟁은 그냥 하지맙시다.....ㅠㅠ
동북해에서는 핵잠이 미사일 쏘아댈거고..이참에 미국 위협하는 김돼지 아가리를 그냥 멸망시키려 할거예요
한국도 개발하던지 조공 바치면서 살지 결정 해야지요.
그리고 지금 당장 한국이 치고 올라가도 전범은 안될겁니다. 엄연히 휴전중이니까요.
한국은 중국견제 양팔(일본,한국)중 하나인데 더구나 한국에는 삼성이란 기업이 무었보다 가치가 있기에 포기할수 없는부분이지요
한국버리고 그지떼 북한을 택한다는건 무슨 근자감으로 하는 말이신지
레이저시설 방공기지 섬멸후 공군이 주요시설을 정밀 타격 합니다. 그리고 나서 실점령을 위한 지상병력 투입이 되는거구요. 거기서 많은 희생이 발생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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