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행간을 보면 미국 놈들은 항상 힘을 과시하고 싶어했다. 소련은 그런 미국을 항상 두려워 했다.
정찰기 기술이 고도로 발전한 미국은 수시로 소련 영공을 날아 다녔고 수시로 소련을 위협하였따.
그러나 여론전에서 앞선 미국은 소련이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는 선전선동하고 다녔다. 러시아가 비로서 미국의 핵 위협으로 부터 벗어나기 시작한 계기는 탄도미사일 기술이 눈 부시게 발전하면서 부터 이다.
러시아에 덧씌운 세계평화 위협론 이제 그만 할 때 됐다. 모든 역사적 사실은 미국을 악의 축으로 기록하고 있다.
본문에도 있지만, 상호확증파괴 전략이 쉽게 핵전쟁을 결단 할수 없게 만드는거죠.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서로간의 조기경보시스템의 발달로 기습적이면서도 은밀한 선제공격으로는
상대의 보복 공격을 막을수 없다는것도 큰 몫을 하는데, SLBM은 그 보복공격의 최선봉인거죠.
핵전쟁 영화 "그날"을 보면 이런 모습이 잘 모사 되어 있죠.
유럽전선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이후 미국 선제 핵공격을 실시 하게 되죠.
지휘통제기에서 핵미사일이 목표에 명중,명중 하는 동시에 상대의 핵미사일이 발사 된것도
감지 합니다.
이후는......뭐.....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안보셔도 상상 그대로 입니다.
@보탑실리 아직까지는 먼 훗날 이야기 입니다.
아음속 대함 미사일, 순항 미사일 요격이 가능한 최소 출력 300Kw 이라고 하죠.
탄도탄도 단거리냐 대륙간 이냐에 따라 틀려 지겠지만, 최소 1Mw 이상이 필요 하다고 합니다.
발전 출력으로는 이론상 12Mw 이상 발전기 용량이 필요 합니다.
함선에서 12Mw 발전량이 충분히 가능하냐 라고 반문 할지 모르겠지만,
참고예시로 전기추진을 채택한 울산2,4 발전량이 15Mw 입니다.
15Mw 중 7Mw 추진 전력이고, 3Mw 정도가 레이더 및 함선전원 출력 입니다.
이것도 통상적인 순항속도 이럴때 이고, 속도 증감 과 레이더 출력 최대 등등 전기용량이
늘어 나면 여유전력은 5Mw 이하 라는거죠.
그래서 현재로써는 아예 레일건 또는 레이저 병기를 탑재를 염두를 두고 발전용량이 넉넉히 키운
줌왈츠급 데어링급 그리고 KDDX급 정도만 1Mw 레이저 병기가 감당 가능 합니다.
핵전쟁이 끝나고 3년후, 적국은 괘멸되었으며 방사능수치도 낮아지고 있는 상황.
시민들은 대피소에서 나와 재건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아이들도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였다.
이제 평화가 올것이라고 모두가 믿어의심치 않았다.
적국의 지하비밀기지에 설치된 슈퍼컴퓨터는 위성으로 부터 이 모든 화면을 전송받았고, 미리 입력된 명령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이 명령은 최고사령부로부터 주기적인 코드가 오지않을때로부터 3년후 활성화된다.
무인시스템으로 남아있던 핵미사일을 또 발사한것이다.
그 이후에도 3년후 다른 슈퍼컴퓨터가 이 명령을 또 수행했다. 그 3년후 또 3년후 또 3년후..
이제 그 누구도 쉘터 바깥으로 나가지 못한다. 영원히.
단 한명의 적도 살려두지 않는다 내가 살아남지 못한다면.
Mutually Assured Destruction (MAD)의 개념이다.
김정일이 말했던 "조선이 없다면 지구도 없다" 발언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핵을 가진 국가는 지지않는다 이기진 못해도.
정찰기 기술이 고도로 발전한 미국은 수시로 소련 영공을 날아 다녔고 수시로 소련을 위협하였따.
그러나 여론전에서 앞선 미국은 소련이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는 선전선동하고 다녔다. 러시아가 비로서 미국의 핵 위협으로 부터 벗어나기 시작한 계기는 탄도미사일 기술이 눈 부시게 발전하면서 부터 이다.
러시아에 덧씌운 세계평화 위협론 이제 그만 할 때 됐다. 모든 역사적 사실은 미국을 악의 축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서로간의 조기경보시스템의 발달로 기습적이면서도 은밀한 선제공격으로는
상대의 보복 공격을 막을수 없다는것도 큰 몫을 하는데, SLBM은 그 보복공격의 최선봉인거죠.
핵전쟁 영화 "그날"을 보면 이런 모습이 잘 모사 되어 있죠.
유럽전선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이후 미국 선제 핵공격을 실시 하게 되죠.
지휘통제기에서 핵미사일이 목표에 명중,명중 하는 동시에 상대의 핵미사일이 발사 된것도
감지 합니다.
이후는......뭐.....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안보셔도 상상 그대로 입니다.
아음속 대함 미사일, 순항 미사일 요격이 가능한 최소 출력 300Kw 이라고 하죠.
탄도탄도 단거리냐 대륙간 이냐에 따라 틀려 지겠지만, 최소 1Mw 이상이 필요 하다고 합니다.
발전 출력으로는 이론상 12Mw 이상 발전기 용량이 필요 합니다.
함선에서 12Mw 발전량이 충분히 가능하냐 라고 반문 할지 모르겠지만,
참고예시로 전기추진을 채택한 울산2,4 발전량이 15Mw 입니다.
15Mw 중 7Mw 추진 전력이고, 3Mw 정도가 레이더 및 함선전원 출력 입니다.
이것도 통상적인 순항속도 이럴때 이고, 속도 증감 과 레이더 출력 최대 등등 전기용량이
늘어 나면 여유전력은 5Mw 이하 라는거죠.
그래서 현재로써는 아예 레일건 또는 레이저 병기를 탑재를 염두를 두고 발전용량이 넉넉히 키운
줌왈츠급 데어링급 그리고 KDDX급 정도만 1Mw 레이저 병기가 감당 가능 합니다.
시민들은 대피소에서 나와 재건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아이들도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였다.
이제 평화가 올것이라고 모두가 믿어의심치 않았다.
적국의 지하비밀기지에 설치된 슈퍼컴퓨터는 위성으로 부터 이 모든 화면을 전송받았고, 미리 입력된 명령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이 명령은 최고사령부로부터 주기적인 코드가 오지않을때로부터 3년후 활성화된다.
무인시스템으로 남아있던 핵미사일을 또 발사한것이다.
그 이후에도 3년후 다른 슈퍼컴퓨터가 이 명령을 또 수행했다. 그 3년후 또 3년후 또 3년후..
이제 그 누구도 쉘터 바깥으로 나가지 못한다. 영원히.
단 한명의 적도 살려두지 않는다 내가 살아남지 못한다면.
Mutually Assured Destruction (MAD)의 개념이다.
김정일이 말했던 "조선이 없다면 지구도 없다" 발언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핵을 가진 국가는 지지않는다 이기진 못해도.
4차대전은 돌도끼 일것이다..
였나..비스무리한 이야기를 들은것 같습니다
핵전쟁 인류종말 무서워요 ㄷㄷㄷ
서로 아차하는 순간 지구는 멸망 할 수 있는 그런 상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