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40601031100076?input=1195m
문재인 정권 시절, 트럼프 로부터 핵추진 잠수함에 대해 긍정적인 대답을 받아서,
한때 중고 LA급을 도입 하네 마네 했었는데, 이후로는 소식이 없는거 보니,
실무자선에서 흐지브지 된것 같습니다.
핵추진 잠수함은 아무래도 한국만 아니라 일본까지 연계가 되어버리고, 고농축 우라늄을
사용하다 보니, 핵개발까지 갈수 있다는 우려로 반대하는듯 합니다.
꼭 핵추진 잠수함을 보유 해야 한다고 하면, 프랑스의 쉬프랑급 도입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쉬프랑의 K-15 원자로는 상업용 원자로를 사용하여 농축우라륨이 20% 이하를 씁니다.
핵확산방지법에 벗어나고, 상업용이기 때문에 수급이 나은편이죠.
여기에 한미원자력협정 개정으로 우리도 20% 이하는 농축 할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프랑스의 핵잠수함이 예로 브라질 핵잠수함 계획에 프랑스가 관여 하고 있죠.
여기에 오커스 덕분에 프랑스는 호주 잠수함 사업에서 빅엿을 먹습니다.
우리가 도입 하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미국쪽은 프랑스가 설득하든 협박 하든,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 할껍니다.
문제는 우리죠...
프랑스의 의지를 미국이 어찌 할지 못하니, 대신 우리에게 포기 압박을 할껍니다.
이걸 어떻게 버티고, 어떤걸 가지고 딜을 해야 할지 고민 해봐야죠.
마지막으로 우리가 핵개발을 하든, 핵추진 잠수함을 도입 하든, 일본은 꼭 엮입니다.
우리만 핵을 보유하고, 핵추진 잠수함을 가질수 있다는 순진한 생각은 버리고 봐야 합니다.
한마디로 핵개발,핵추진 잠수함은 일본도 엮여버리는......양날의 검 입니다.
단 농축으로 30년 정도쓸걸 10년정도 되면 뚜따해서 연료 교체를 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죠.
그정도면 개인적으로 할만하다 생각 합니다. 대신 구조적으로 연료 교환이 쉽도록 디자인 한다면 리스크를 많이 줄일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건 의지 문제라 봅니다.
그리고 만톤 육박할 정도의 덩치에 연료전지 aip 시스템 이라면 몇달 짱박힐 에너지는 충분하다 생각 합니다. 궂이 핵추진만 고집안해도 여러방안 검토하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단 그전에 목적성을 명확히 해야 제대로된 결정을 하겠죠. 핵공격 저지 목적인지 항모전단 호위 목적인지.
현 정부의 국방 정책에 일단 의심부터 하게 되네요.
정부가 바뀌고나서야 아마도 가능할지도?
강력한 무력을 갖추는 것이
미사일 주권을 포기하고 남에게 의존하는 것입니까?
아주 빨갱이 쉐키가 있었죠. 한국 미사일 주권 포기한 아주 시뻘건 빨갱이 쉐키덜
용산 윤서방파에
원잠은 안된다
지령 내렸을 겁니다
고로
용산 윤서방파가 존재 하는 한
대한민국에 핵잠은 없습니다
국산잠수함 사업 물건너???.....뭔 멍 멍 소리를 이렇게 뜬끔포 없이 하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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