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SAR 이 양반들은 러시아가 초반에 키이우 근방까지 갔다가 갑자기 철군한 이유와 철군 후 영국 수상이 급하게 젤렌스키 만나러 간 건 머리 속에 아예 없음. 보리스 존슨은 왜 그렇게 급하게 우크라이나로 갔을까요 ?? 러시아는 왜 갑자기 철군 했을까요 ?
당신들이 생각하 듯 우크라이나의 방어가 훌륭해서 철통 같아서 철군했을까요 ? 지금처럼 돈바스 루한스크에서 버티 듯 버틸 수도 있었는데 왜 러시아는 갑자기 키이우 근방까지 갔다가 철군 했을 까요 ? 철군했던 러시아는 왜 다시 돈바스 쪽으로 밀고 들어갔을까요 ? 아이큐 100만 넘어도 충분히 짐작 가능한 스토리가 있었을 텐데, 내 굳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터키에서 회담이 있었다는 말까지는 안 할께요. 말 해봐야 어차피 당신들은 믿지 않을테니 ㅋㅋㅋㅋ
우크라이나가 전투기는 있긴한가?
이제서야 조기경보기 지원한 들 공세가 아닌 수세로 전환된다는 것을 뜻하고 그것도 지원을 했을 때 얘기이구
하이마스나 에이테킴스도 러시아측에 요격당해서 초반과 같은 성과도 없고 드론 등도 러시아측에 GPS 등 재밍 당해서 효과가 떨어지고 있고
참 우크라이나는 암울한 상태이네요
러시아신형전차는 지속적으로 전선에 모습을 들어내는데
서방권전차는 지원된 전차가 한줌이나 될려나?
M1은 진작 전방에서 뒤로 뺏다는 얘기가 있고
서방권들 참전 참전 노래를 부르더만?
프랑스 어떻게 된거니? 응 당장이라도 참전할 것 같더니만
첨부터 이렇게 버틸지 알았다면 지원 수준과 시점에 변화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젤렌스키가 전차,장갑차,자주포등등 중화기 요청에서 확전의 우려가 있다고 거부하고
휴대용 대전차,대공 무기만 지원하다......러시아군이 죽쓰는거 보고 중화기 공여가 시작 되었죠.
이후 리만 과 헤르손쪽 공세가 성공적으로 진행 되면서, 앞다투어 전차,보병장갑차들을
공여 시작 했지요.
항공쪽은 당장 공여 한다고 해서, 당장 쓸수 있는 물건들이 아니니 공여 결정 시점에서 효과를
보기 어려운 물건들 입니다.
지금도 충분한 공여가 이루지고 있다 봅니다.
유럽 과 미국은 거의 쥐어 짜다 시피 해서 물량을 대주고 있는 상황 이죠.
우-러 전쟁 덕분에 NATO 전쟁준비태세에 대한 의구심이 아주 적랄하게 현실로 들어났다는
사실이 우-러 전쟁의 성과 중 하나 일 껍니다.
트럼프가 와 NATO 보다 안보무임 승차 하고 있다고 거품을 물었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당신들이 생각하 듯 우크라이나의 방어가 훌륭해서 철통 같아서 철군했을까요 ? 지금처럼 돈바스 루한스크에서 버티 듯 버틸 수도 있었는데 왜 러시아는 갑자기 키이우 근방까지 갔다가 철군 했을 까요 ? 철군했던 러시아는 왜 다시 돈바스 쪽으로 밀고 들어갔을까요 ? 아이큐 100만 넘어도 충분히 짐작 가능한 스토리가 있었을 텐데, 내 굳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터키에서 회담이 있었다는 말까지는 안 할께요. 말 해봐야 어차피 당신들은 믿지 않을테니 ㅋㅋㅋㅋ
이거도 언먹히니 구구절절
배윘니 못배웠니 공부를 했니 마니...
도대채 어느 나라 학교에서 정치를 가르치며
군사교육을 가르침? 북한 말고는 없는?
이제서야 조기경보기 지원한 들 공세가 아닌 수세로 전환된다는 것을 뜻하고 그것도 지원을 했을 때 얘기이구
하이마스나 에이테킴스도 러시아측에 요격당해서 초반과 같은 성과도 없고 드론 등도 러시아측에 GPS 등 재밍 당해서 효과가 떨어지고 있고
참 우크라이나는 암울한 상태이네요
러시아신형전차는 지속적으로 전선에 모습을 들어내는데
서방권전차는 지원된 전차가 한줌이나 될려나?
M1은 진작 전방에서 뒤로 뺏다는 얘기가 있고
서방권들 참전 참전 노래를 부르더만?
프랑스 어떻게 된거니? 응 당장이라도 참전할 것 같더니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