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던 t80/u이 사회주의 출신 국가들 전차들중 가장 최고급 풀옵션에 최고성능 전차 입니다.
그 오래된 전차보다 성능좋은 사회주의 출신 국가들의 전차는 아직 까지도 없습니다.
근데 그걸 받아와 싸그리 분해하고 분석 해서 오랜k1운용경험으로 탄생한 전차. 산지 70%에 사계절 기동력 최강의 전차가 k2입니다. 사통은 전세계 최신 최고급사양이고.
지금 사회주의국가들의 전차로 1:1뢰 붙어서 k2를 이길수 있는 전차는 전무. k2는 애초 t80을 압도하는 성능을 기준으로 설계 되었습니다. 괜히 파워팩때문에 고생 한거 아닙니다
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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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그렇지 머
논리적으로는 반박할 지성과 지식도 없고
기껏 가져온다는게 왜곡자료를 들고 나와야 하는 네 입장에서는
그저 " 뻥이요 ~ " 대꾸하면 되니
참 세상 편하게 살아서 좋겠다. ㅋㅋ
열화우라늄사용으로 인한 스펙차이만 아니면 그놈이나 이놈이나. 요즘k1a1이라면 사회주의 출신국가들의 t계열 전차들은 다 대응가능. 개인적으로 k2가격 부담스러운 국가들은 k1a1도 노려볼만 할텐데 미국이 거부 하려나? 그래도 k2팔라는거보다는 좋을텐데요
조만간 수리온에 국산DIRCM 장착 테스트 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검증후 K2에도 장착하면 대전차M의 상부공격도 어느정도 대응가능할것 같고요, 절반의 성공한 능동방어도 보완되어 완성되면 . . 전차및 승무원 보호에 상당히 기여할듯요.
원 설계는 M-1 처럼 생겼었는데, 저피탄성을 위해 극도로 낮은 전고을 요구하면서 현재 모습이 되었죠.
K-1 전고만 보면, 서방측의 동구권 전차라 불릴만큼 굉장히 낮아요.
그래서 거기에 맞추어, 전고를 최대한 낮추었다고 합니다.
K-1이 탄생한지 30여년 넘은 된 현재는 한국인 평균신장이 174cm에 180이 넘는 사람도 많다보니
그 당시 평균 신장에 맞춘 조종석 그리고 포탑이 굉장히 불편하다고 합니다.
특히 조종석의 경우는 174Cm가 넘는 사람이 타면 굉장히 좁고 불편하다고 합니다.
기존 시트를 떼어내고, 늘어나는 직물 시트로 교체하여 개선 하려고 하는데 이것도 조금 나아진 수준...
어느정도 좁냐면 야간기동을 위해 조종석에 열상장치를 설치를 해봤는데 기장이 좁다 보니,
영상화면이 조종수 코앞에 있다보니 화면보기도 어렵도, 위험성도 있어 반려 되었다 합니다.
그래서 K-1 전차 개량 내용 중에 조종석 부분 자체를 절개 하여 늘리는 방안도 검토 되었지만,
여의치가 않아 반려 되었습니다.
포탑의 경우는 탄약수로 전역하신 분 말로는 똑바로 서있기 힘들어 늘 구부정한 자세로 탑승을
하다보니 전역 할때는 허리가 구부정하게 변해서 전역 한다는 우스게 소리가 있을정도로 낮다고 합니다.
K-1 전차는 탄생했을때 굉장히 우수한 전차 였지만, 저피탄면적을 중시 하다보니
체계 자체가 굉장히 컴팩트 하게 설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소위 설계마진 이라는게 거의 0에 가깝다 보니, 위의 문제 와 주포 교체 작업 및
RCWS 장착 등 개선이 어려운게 현실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 하나.....
K-1 전차가 설계 되었을때, 포수용 조준기 와 차장용 조준기가 독립 되어 장착 되어,
진정한 헌터,킬러 능력을 구현 했다는 겁니다.
지금은 기본적인 사양이지만, K-1이 생산 되던 당시에는 M-1, 레오파드2, 챌린저는 포수용 조준기로
차장이 같이 병합 해쓰는 형식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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