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군사/무기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29742
지휘관의 무리한 지시로 병사를 사망케했으면 책임을 져야하는데
경상북도 경찰청에 제출한 탄원서에는
"군인은 상급자의 명령에 군말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된 존재"라며 본인의 무죄를 호소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에 대한 공격에 대해서는 "북한의 지시를 받은 빨치산들" 이라고 개소리를 지껄였습니다
대통령, 국방장관, 국방차관, 해병사단장
대단한 개새끼들입니다
한국같은 병신같은 나라는 하루빨리 멸망하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하지만 전시도 아니고 홍수난 곳을 수색하는데 그것도 물살이 엄청난데 구명조끼 하나 없이 들어가라고 한 것은 명백하게 과실이 크다고 봄.
하지만 전시도 아니고 홍수난 곳을 수색하는데 그것도 물살이 엄청난데 구명조끼 하나 없이 들어가라고 한 것은 명백하게 과실이 크다고 봄.
저 딴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령관 이라니....허허허
저런 지휘관들이 전공에 눈에 멀어 부하들을 망설임 없이 사지로 몰아 넣죠.
한마디로 원균 같은 넘.
지 자식 새끼들이 똑같은 일을 당해도 저런 쌉 소리가 나오는지 정말 궁금 해지네요.
네 자식에게도 똑같이 이야기할 수 있나?
월남전장에서의 채명신 장군을 떠올리면서 어록중~ 장군묘역을 마다하고 사병묘역을 택함으로써 “노병도 죽는다. 다만 전우애만큼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대는 진정한 전우애를 아는가?
골수까지 친일 왜구 군사관을 가진 일부 군인에게 경종을 주고싶다!
저런 인간은 그냥 적군보다 먼저 쏘고 싶다.
니가 군생활도 오래했으니!! 니가더 군기가 들어야지!!
전쟁나면 제일먼저 튈것 같은넘이 뭘 알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