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밀러 전 장관은 대행장관입니다. 기존의 장관이 트럼프의 정책에 반대했기 때문에 쫓겨났습니다. (소말리아 철수,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미군 철수 등)
트럼프는 자신의 생각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만 기용합니다.
트럼프는 한국 핵무장은 한국이 선택해야할 문제라고 본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이 핵무기를 개발할 때 제재를 풀어줄 의향은 없다고 합니다.
트럼프가 재집권하게 된다면 북한과 핵 군축협상을 전개할 것이라고 합니다.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하고, 더 성능좋고 더 많은 핵무기 보유를 막기 위해 대화를 해서, 제재를 풀어주는 방식으로 협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방위비 협상에 대해서는 한국은 방위비를 더 내야 하고, 주한미군을 줄일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철수에 대해서는 답하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모든걸 다 떠나 미국은 미국의 국익이 최우선 입니다. 이거 모르고 사대주의짓 하다간 골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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