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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7.03 (수) 11:26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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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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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티어 발사 성공적으로 끝났잖아!
국방은 보수라던 새끼들 주둥이 뜯어버리고 싶다.
대당 얼마일까?
정권이 빨리 바뀌면 가능할까요 ???
우리손으로 만든 전투기에
우리손으로 만든 미사일 달고
씹고 뜯고 맛보고 할수 있는 날이 오다니..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군게였구나ㄷㄷ
미티어 발사 성공적으로 끝났잖아!
국방은 보수라던 새끼들 주둥이 뜯어버리고 싶다.
대당 얼마일까?
왜 없는지는 2찍들이 알겁니다.
정권이 빨리 바뀌면 가능할까요 ???
우리손으로 만든 전투기에
우리손으로 만든 미사일 달고
씹고 뜯고 맛보고 할수 있는 날이 오다니..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헛돈 나가는거 싹 걷어다 원래대로 배정하면 40대가 뭡니까.
더 만드는 것도 가능하죠.
kida 놈들 20만 하고 문제점 확인한다고 나머지는 질질 끌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20대 선행 양산, 공대공 무장검증 후 다시 예산편성심의를 거쳐 추가 20대 생산 논의.
현재 20+20
국회 차원에서 40대에 대한 예산심의 편성 완료.
일단 20대 선행 양산, 공대공 무장 검증 완료 되면 내년 2025년초에 계약 입니다.
그게 20+20으로 된건가요?
아마 잘못 기억 하신듯....
KF-21 최대제작수량은 120대 입니다.
현재 20+20은 블록 1이고, 나머지 80대는 블록2 물량 입니다.
그리고 블록2 완성이 되면 초도생산한 블록1 40대도 블록2 사양으로 개수 해야 합니다
원래 계획대로하면 초도 20대는 선행양산으로 저율생산 하다, 블록2에 가서 본격적인 생산
이였습니다.
근데 KF-21 사업 자체가 정체가 되고, 공군 노후기는 그 만큼 유지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노후기 수명이 임박해, 더 이상 기다릴수가 없게 되니까 급하게 초도 생산 40대로 가는 겁니다.
그나마도 계획대로 진행된다는 보장도 없고
저놈이 관심을 가지겠습니다....하는 분야는 100% 예산삭감이라서요.
분명 위에서 댓글로 설명 드렸는데 말 입니다.
공대공무장 검증이 얼마전에 끝났죠.
공대공무장 검증 후 나머지 20대 계약 인데, 그게 내년초 계약 입니다.
그래서 총 40대 생산 현재 확정 된 상태 인데, 뭐가 국정 조사고 청문회 인지 당췌 이해가 안되네요.
여기서 20+20 40+20혼동들 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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