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 점점 명확해지는데도 VIP 는 사령관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해도...
해병대 사령관이 가만히 있는 이유를 저는 알 것 같습니다.
1987년도에 대통령 선거가 있었습니다.
6.29 선언 이후 노태우, 김대중, 김영삼 3명이 선거에 출마 하였고..
사전 투표하기전에 엄청난 정훈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 투표 잘 하면 해병대 사령부가 생긴다며..
그래서 모든 부대원이 그말에 1번을 찍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군인은 중립을 지켜야 하는거 아니냐는 이야기를 했다가..
군대 생활 꼬인 기억도 생각납니다. --;;
지금 사령관도 지금 잘 버티면 해병대 4성 장군이 생긴다는것을 믿고..
자기가 희생하면 해병대의 4성 장군 기틀을 만든다는 그릇된 신념이..
저러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얻은 더러운 똥별이 무슨 명예가 있다고 ..
답답하네요.
호텔별도 그렇게 대충 안붙인다 .
규모와 능력을 보고 되면 4 성 하면 됨 .
상륙장갑차 세무워카나 더 사놔라 .
병력 되면 달지 마라해도 단다 .
채상병도 해병대티 안 입히고 구명조끼 입혀서 수색했어야지
글자 잘보이게 뻘건티 지시 내린 놈이
사단장으로 알고 있는데
책임을 안져.
호텔별도 그렇게 대충 안붙인다 .
규모와 능력을 보고 되면 4 성 하면 됨 .
상륙장갑차 세무워카나 더 사놔라 .
병력 되면 달지 마라해도 단다 .
채상병도 해병대티 안 입히고 구명조끼 입혀서 수색했어야지
글자 잘보이게 뻘건티 지시 내린 놈이
사단장으로 알고 있는데
책임을 안져.
해병대는 공세적인 전력이라, 이 규모가 커지게 되면, 사이가 좋지 않은
주변국들은 긴장을 하게 됩니다. 예전 국군의 날 해병의 상륙작전 퍼포먼스에
제일 예민하게 반응하고 욕한 나라가...북중일 입니다.
그러니...그걸 더 키운 군 사령부로 만든다면, 설사 그 목적이 파병을
주로 보내는게 목적이라 해도, 당연히 긴장 하지요.
그런데, 본문의 4성 장군과 사령부는 과연 그런 목적을 고려하고 이야기하는
걸까요? 물론 내부적인 문건이나 장기계획에선 그럴 염두를 둔다고 기재될 수 있지만,
지금 2024년 군최고통수권자나 그 밑에 국방부 장관을 보면 그런 생각을 할 리가
만무하고, 지금의 군수능력에 그냥 명판만 바꿔다는 수준이라 봅니다.
지난 대선 국민의힘 경선때 윤석열하고 각을 세우던 홍준표, 안철수가 어느 순간 입을 다물고 얌전해지더니 윤석열 유세장에 옆에서 마네킹처럼 서서 전리품 마냥 윤석열 지지하던 것도 검찰에 캐비넷에 약점 잡힌 게 있어서라는 의심이 들죠.
얼마전에 터진 심상정의 검찰 캐비넷.. 심상정이 지난 대선에서 완주하면서 윤석열을 당선시키는데 일등공신이 되고, 이재명 체포동의안에 정의당이 찬성표 던진 것도 심상정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건과 보좌관 아들의 중부대 특혜채용건 등 검찰 캐비넷에 약점 잡힌 것이 있어서라는 의심..
그래서 작년에 수륙양용장갑차로 수해민 구했던 사람이 제일 유력했는데...
또 그짓거리 하다 이번엔 해병 사망시켰으니...
공무원 마인드
별정도면 전역후 한자리 할라고 정치권에 줄대기 바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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