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j5SfmcX5X0?feature=shared
호사카 유지 교수님의 영상이죠.
발언 내용을 보면, 일본의 밀정이 암약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저는 호사카 유지 교수님의 주장을 신뢰하는 쪽입니다.
하이브리드전에서 대상 국가에 대해 프로파간다와 정보전을 하는데, 비군사적 수단을 활용하고, 군사적 위협을 병행합니다.
일본 우익은 국정원에 밀정까지 심었다고 보여지며, 일본 해군을 동원하여 광개토대왕함에 대한 위협비행까지 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하이브리드전에 부합되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전의 핵심은 대상 국가가 공격을 당하는지 알 수 없어야 합니다. 이미 일본은 과거 대한제국때 한반도를 점령한 사례가 있고, 한국 국내에 친일파들을 동원할 수 있습니다. 이미 해본 일을 재탕 가능하다는 겁니다.
러시아도 하이브르드전을 우크라이나에 써먹었고, 중국도 해상민병을 사용합니다. 요새는 침략국들이 하이브리드전을 하는게 트렌드 입니다.
영화처럼 훈련을통해 만드는것보다
현지인을 포섭하는것이 가장 좋음
즉
우리쪽에 일본밀정들은
포섭당한 한국인이라는것
매국노들이 너무 많다
우리나라가 일본에 지속적으로 압박을 받아 왔 듯. 러시아도 미국으로 부터 지속적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영화처럼 훈련을통해 만드는것보다
현지인을 포섭하는것이 가장 좋음
즉
우리쪽에 일본밀정들은
포섭당한 한국인이라는것
매국노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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