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말고 강동쪽에 신형 K5 DL3
있어서 시승겸 정동진 해돋이갈라고 빌렸는데
자차가입했어도 부담되고 긴장되네요..ㅡㅡ
새차다보니 급뇨가 ㅠ 큰일났네요...
차에 소변통구비해야할판...
차받고 동네 충전소가서 주유구열었더니 안열림...
버튼이아닌거같은데 하며 계속찾다가 충전소직원은
카드로 사이사이 헤집고다니심...
충전소한켠주차장으로 이동후 막 누르니
열리더라구요...
홈이 얼음이 잔뜩끼어서 얼어서 안열리는....
볼펜으로 얼음긁어내고 다시 충전하고
남한산성 드라이브한바퀴하고...
다시 동네로 왔습니다.
짧은시승이지만 차 좋네요...ㅎㅎ
주행중 리어뷰도볼수있고 네비는 겁나 큼지막하고
차로이탈보조 전방추돌보조 전자동시트...
라이트는 기본트림부터 LED라 좋네요
주행질감은 시내가 죄다 50KM제한으로 바뀌어서
별반 못느끼겠어요 그냥 생각보다 조용하고 잘가고 잘서고...
뭐 그렇네요 ㅎㅎ
호환충전기가 없다보니 차내에서 충전을 못하고있네요...
종각타종을 보고
출발해서
정동진 해도지를 보는게
정석이라고
알고있읍니다..
추천 2개 접니다..*.*;;;
보배네임드이시며
전업주부면서 알바중이신
강릉유지
날아라횽의 추천을 받다니..
감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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