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유튜브 채널에서 인도의 무기 독자개발 스토리를 보면서
잼있는점도 있지만 상당히 긴 시간 & 막대한 자금 ... 그러면서도
성공을 담보할 수 없다는 리스크.. 정말 쉽지 않은 길 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 영상에서 다룬 내용은 인도의 "아준 전차" 독자개발 내용과
그리고 인도 "테자스 전투기" 개발 히스토리가 나오는데
방산 강국들과의 비즈니스 히스토리 그리고 인도 부패정치 관료 등등
여러 요소들이 믹스되어 정말 대환장 파티가 벌어지더군요..
예를들어 인도가 구 소련 미그기 면허생산을 하면서 제작결함이 나오는데
러시아 관계자들이 인도공장 실사 결과.. 메뉴얼대로 조립을 안함 ;;
그에 비하면 한국의 전차개발 그리고 보라매 사업들도 위기와 난관이 많았지만
이들에 비하면 준수하게 진행된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야 방산분야 전문지식은 없지만 그냥 제 생각을 몇자 적어봤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실까요?
끝이라는겁니다.
나경원이가 아직도 5년동안 재판도 안 받는거처럼
부자나 권력자가 늙어 줄을때까지 재판을 안해버리는거지요..
그러다보니 경찰시험이나 공무원 시험에 별별 커닝방법을 동원하는게 이해 되는거지요
끝이라는겁니다.
나경원이가 아직도 5년동안 재판도 안 받는거처럼
부자나 권력자가 늙어 줄을때까지 재판을 안해버리는거지요..
그러다보니 경찰시험이나 공무원 시험에 별별 커닝방법을 동원하는게 이해 되는거지요
근데 독재의 말로는 항상 부정부패거든요
그래서 독재를 싫어합니다
머 저하곤 다르게 독재자를 칭송하는 부류가 한국에 많긴 하드라고요
48%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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