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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역시
신분은 백수라서
서울에서 3일 잘쉬다가
칼국수랑 보리밥으로 점심먹고
이제 내려가려는데
백화점은 기본이고
길거리 언니들,
심지어는 단지내 청소해주시는
경비아저씨도 몽클레어 갈색패딩을
입고계신다;;;
난 4년전에 아울렛에서 샀던
철지난 코오롱패딩 입고다니는데;;;
시배목 언니오빠들
기추.기변 하시기전에
패딩부터 바꾸시고
모두 비싼거입으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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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브렌따노 입고있습니다
콜롬비아헤비롱패딩에 만족합니다
운전할땐 쫌불편 ㅜ 넘 두툼
18년에 한국에 갔었을때 저알 모두들 패딩을 입고 다니시더군요, 거기서도 전 이상한 작업복 수준의 자켓을......
거기에 작업화 수준의 신발. 아마 여기에 보신분이 계시죠?????
한국 가기가 무서워요 가면 미국조선족이라고 놀림받아서. 근데 요즘엔 조선족 분들이 저보다 훨 잘 입고 다니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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