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한달???
참으로 오랫만에 엄마보러 서울로 왔지연,
마침 ㅇ ㅓ ㅂ ㅓ ㅇ ㅣ 날이라서 겸사겸사
그나저나 부쩍 경찰차랑 싸이카가 많이보이는데
계속해서 예행연습 하는거같습니다;;;
쩝;;;
역시 집밥이 최고네연
하하하;;;
아들주려고 정관장에서 홍삼 쪽쪽 빨아먹는 파우치를 4박스나 사셨다는데
전 홍삼을 안먹는다고 하니 표정이 안좋아지시네연;;;
밥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내일 또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여야해서
후딱 내려왔습니다연^^
시배목에는
범접할 수 없는
탑티어 하이쏘사이어티 넘사벽 오빠들이 많으셔서
생색내기도 뭐하지만
처음으로 용돈도 드리고왔습니다ㅠㅠㅠ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이 글을 보시는 시배목 언니오빠들...
늘 가족간에 건강하시고 여유있는 나날들
다시금 되시길 바랄께연^^♡
효도는 마음과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용돈이지요
용돈드릴수 있는 작성자분이 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멋지십니다.
효도는 마음과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용돈이지요
래미안횽두 효자시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약소하게나마
도아주새요...
제 개자버노는요..
기엽은행
1252-5882-74953 입니다..
잘부탁뒤립니다..
추천 2새 접니다..*.*;;;
넣을려니 본인계좌 맞는지 확인하고
넣을려고요 많이 힘들어보이시는데
간만에 목돈들어와서 도와드릴려고합니다
진심이 느껴진다!!!!
용돈드릴수 있는 작성자분이 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멋지십니다.
장모님 모시고 여기저기 다니세요...
저는 일하느라 전화만 ㅠ
생일 어버이날 이런거 챙기지 말래요.
작년까진 챙기다가 올해 이런저런핑계로 못챙겼는데 신경쓰지 말라는게 조금 죄송하네요
형나쁜사람이네요 그렇게안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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