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말에도 바뻐서 몸이 늘 피곤한데
모친 생신이라 간만에 또 서울로 상경했지연
늦은오후에 갔는데 차 엄청막힌건 누구나 다 아는 비밀;;;
언제부턴가 생일.축하.기념엔
손편지나 카드보다는 현금이 일상다반사가 되어버렸네연
핸드폰 하나 선물로 바꿔드렸지연
너무 좋아하셔서 감사^^
집으로 수령신청했는데
마침 생신전날에
물건도 잘받았고 기변도 잘되었다고
문자로 확인시켜주시고
역시 신상은 남녀노소를 떠나
설레이게 하나봐연~~~
급하게 또 일정들이 있어서
정작 2시간도 채 못되게 집에있다가 다시 나왔는데
조만간 날잡고 밖에서 맛난식사한끼
같이하려구연^^
우리 시배목 언니오빠들도
청명한 가을하늘처럼
늘 가족간에 사랑과 웃음이
넉넉하고 풍만하시길 바래연
♡♡♡♡♡♡♡♡♡♡♡♡♡♡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떼용
ㅊㅊ 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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