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퇴원후 밤9시~10시쯤 자휴 입성 예정입니다.
해당시간에 자휴 오신분중 제얼굴 모르시는분은 좀비처럼 걸어다니는 환자 찾으시면 됩니다.
작년 가을 출국전에 가본뒤 못가봤는데.. 다시끔 방문하고싶네요
오시는분에 한해서 커피가 제공될 예정이며
근처 두부가게도 좀 서성이다가 이후 11시나 12시쯤 오산에서 오일갈고 대전내려갈듯 합니다.
중간에 시간되면 하늘소 들러서 시간좀 때울까 싶지만 힘들것같네요
물론 퇴원 여정의 마무리는..체력이 된다면 현암정이 될듯요ㅋㅋ
자휴 오신분들중 희망자에 한해서 조수석 체험 가능
이상.
고기가 오딜까요~?
산속에있는 샵일까용~ 꽉찬타이어 일까요~?
영업시간으로봐선 둘다긴한데...ㄷㄷㄷ
수동이라 좀 힘들순있지만
자휴 모임 응원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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