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차량 구매를 해서요.
근데,
딜러가 아는 업체 말고
제가 알아본 업체가...독산동 쪽에 있습니다.(1시간 거리)
그래서, 차량 인수? 를 그 업체로 바로 받아서 1차 검수 까지는 했거든요.
그래서 블박+썬팅작업 얘기할려는데.
번호판 얘기가 나와서..
근데 번호판 작업도 원래는 딜러가 다 구청이나 이런거 진행하고 딱 달아주는거잖아요?
근데 딜러 말로는 자기가 1시간 거리까지 너무 멀어서 가는게 힘들다...직접 해주셔야 한다..
라고 하더라구요.(친구에 친구임...저는 모르는)
그래서..뭐 속으로는 현금 주는것도 사실 많이 주는것 같고. 내가 업체 알아봐서 다른곳으로 한거니..이해는 했거든요
근데 이게 구청가서 작업하는게 쉬운일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대행업체도 알아보고 있는데..이거 원래 이런건가요..? ㅠㅠ
전에는 명의자만 등록할수 있었는데 점차 대행등록이 가능하도록 바뀌면서 서비스차원으로 영맨들이 해다주죠...
원래는 본인이 직접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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