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브라질의 페르남부쿠주 타히라에서 2살난 어린 남자아이가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왔지만 결국 사망한다
아이의 이름은 아르투르 라모스
온 몸에는 폭행과 학대의 흔적이 있었다
명백한 아동 살인 사건이었다
그리고 사건의 조사 결과 범인은 충격적이게도 아이를 돌보던 한 커플이었다
사건 당시 아이의 친모는 일 때문에 다른 주에 있었고 그동안 이들에게 맡겼던 것이다
오른쪽 안토니오 로페스
왼쪽 지셀다 다 실바
아서가 발견될 시점엔 온 몸에 자상이 가득했기 때문에 그 학대의 정도가 가히 끔찍한 수준
경찰은 이들을 체포했지만 문제는 바로 그 다음에 일어났다
아동학대살인이라는 끔찍한 범죄자를 향한 분노가 지역 주민들에게 퍼졌고
이들이 후송되는 동안 군중이 차를 막아서서 두 범죄자를 향해 무서운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한 것이다
지셀다는 무사히 후송되어 구금되었지만
안토니오는 그러지 못했다
군중은 안토니오가 타고 있던 자동차의 문을 따고 그를 끌어내서 집단린치를 가하기 시작했다
그냥 린치가 아니었다
사람들은 쓰러진 안토니오의 머리를 걷어차고, 의자를 집어던지고, 발로 짓밟았다
안토니오는 어느 순간부터 정신을 잃었지만 군중의 분노는 BOPE 대원들이 와서 상황을 진정시키기 전까지 멈추지 않았다
안토니오는 곧바로 병원에 후송되었지만 이미 사망하여 애저녁에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훼손된 시체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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