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깊은 곳에서 울려퍼지는 심정이 들리내요.
그렇지만 돌이킬 수 없는 아픔. 괴로움.
어떠한 말로도 적절한 비유와 더불어 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
그렇지만 힘내십시오. 이겨내십시오.
음주
역주행
단 한번의 실수
하지만, 정작 괴롭게 살아야 할 인간은 행복하고 떳떳하고 자유롭게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인생을 짓밝고 파괴시킨 댓가는 과연 무엇일까요..
남겨진 사람들의 업보일까요. 숙명일까요.
현재까지는 숙명이라고 받아야 하는 현실이 참 뭣 같습니다.
'왜 너네는 아무렇지 않지? 우린 이렇게 힘든데..'
이 말귀가 참 애처롭고 심금을 울립니다.....
힘내라는 말씀 꼭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법을 빨리 개정해야하는데 국회 상놈들은 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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