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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번호차들은 언제봐도 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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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호주 홀덴제 엔진이기에 가능했지만
프린스 브로엄에 열광하던 시절
켄그린리였나?? 무쏘디자인에도 찬사를
내 그시절에도 찬사를
디젤차보다 더 시끄어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엔진소리 우렁차면서 소리는 좋았는데 주택 화장실 창문이 떨렸던 기억이..
후기형은 머플러 개조로 소리를 대폭 줄였다더군요.
브로엄은 리어가니쉬에 브로엄 적혀있던데..
90년대 초반
실속 명차
차명은 슈퍼살롱 이고 트림명이 브로엄인데,
대우가 94년부터 차명대신 브로엄으로 부르다가
96년부터 브로엄 차명으로 아예 독립햇죠
그전까진 슈퍼살롱이 차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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