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밤에 광어 포장회 2만원짜리 먹고 구토와 설사와 복통으로 저는 응급실에 실려가고
와이프는 아침까지 참다가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증세가 저보다 늦게 왔습니다.
먹은건 광어회와 진라면 1개 쫄라면 1개 입니다.
어제 새벽일만 생각하면 정말 너무 괴롭네요.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어린자식들 새벽에 깨워서 차에태우고
왔다갔다 아픈데 업고 이리저리 다닌 와이프에게 미안하네요. 왜 그걸 사가가지고 ...
이럴 경우에 횟집에 따져야하나요 아니면 식약청에 신고를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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