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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참만에 만난 콩코드 초기형 모델입니다.진짜 얼마만에 보는 차인지 무척 반갑습니다.지금은 그야말로 사진으로밖에 볼
수없는 차인데도 아직도 실제로 저렇게 살아있다니 참 대단하죠. ^^오늘은 억세게 운좋게 발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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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형은 범퍼가 일체형이 아니라 분리형입니다
저 모델은 중기형이고 후기형은 저기에서 더 둥글게 다듬어서 나왔죠 ~~
저건 89~90년식으로 보이네요
콩코드 디젤 이전에 디젤 국산 승용은 로얄디젤에서 로얄듀크디젤로 가면서
본넷에 불쑥 올라온 모습과 어디에서도 존재감을 들어 내는 소음이 있었는데
콩코드 디젤의 경우 생각외로 실내에서는 조용 했던거 같아요 ( 로얄대비 )
그리고 왜관에서도 차이점이 없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특히 GLX DGT 가격이 1500만원 정도로 기억됩니다.
당시 소나타 1100만원 프린스 1200만원대로 기억되는데..
뭐 지금으로 따지자면 제네시스 G80 정도 수준 될라나.?
있어요!세피아도있고 엑셀도있고 콩고드도
있는데 올드카로 파는차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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