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되는 구간에서는 내리막에서 엑셀을 밟아 속력을 빠르고 쉽게 올린다음 오르막에서 신속하게 오르는게 낫지 않나요? 기본적으로 엔진 부하가 덜 되게하는게 연료소모가 덜하니 질문드립니다. 물론 하나의 언덕을 지나가는 것이라면 일반적으로 하면 되지만 언덕이 여러개라면 뭐가 나을까 싶어서요.
질문의 요지는 언덕이 여러개 일때 내리막 퓨얼컷이랑 그것을 포기하는 대신 빠른 가속으로 오르막 엔진 부하 감소 중에 어느 것이 연비에 나은지 입니다.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속도에 따른 관성이 있을거고
속도가 커지면 공기저항이나 마찰력이 증가해요
도로상황이 좋아 어느정도 속도유지가 되는 상황이라면
전 일정한 악셀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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