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야외에 놀러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계곡이나 산 기준 , 지금까지 쓰레기 버리는 종자들 보면
진짜 밤새 술먹고 떠들고 노는 20~30대 젊은 사람들은 머리노랗고 양스럽게 보여도 쓰레기만큼은 잘 챙겨가더군요
버리더라도 박스에 잘모아서 놓고갑니다(이것도 버리는거나 마찬가지지만 그나마...)
근데 불판 그냥 팽개치고 술병에 쓰레기 그냥 버리고 가는 인간들 보면 40대 중반이상 중년층들 , 특히 50~60대 들...
작살납니다 진짜 ... 심지어 집에서 쳐가져온 의자나 탁자 버리는것도 목격함. 계곡 바위 위에서 부랄다까고 똥싸는 아저씨도 본적있고 주차해놓는거도 조까치 해놓는것도 50~60대 들 ... 나잇값 더럽게 못하는 인간쓰레기들 많습니다.
전 등산을 많이 하는데.
그래도 등산하시는분들은 깨끗하게 다니시는것 같더라구요.
등산하면서 술먹고 노는 사람들은 제외하고요.
산을 좋아 하는 사람들은 다 자기가 가지고간 쓰래기는 다 다시 배낭에 넣어가지고 오죠.
그런데 일부 산 구석구석 보면 쓰래기들 참 많아요,
바위 밑이라던지 치울 수 없는 쓰래기요.
따님은 훌륭한 인성을 지닐
기회를 가졌네요
참 좋은 부녀지간입니다^^
막상 하는짓 보면 우리나라사람들
짱개만도 못함...
하지말라면 더 하는
청개구리 정신이 있음ㅡㅡ
따님 엄청 이쁘네요 ㅋ
선진국이 쓰레기 안버리는 이유는 사람들이 착해서가 아니고, 벌금이 쎄서 그럽니다!!!
저 아이가 커서 나라를 바로잡는 인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사람의 인성은 부모가 심어주는게 제일인듯요.
그리고 보니 님 부모님부터 참 좋으신 분들이었겠군요.
저도 이번 휴가때 님 흉내라도 내봐야 겠어요.
진짜 밤새 술먹고 떠들고 노는 20~30대 젊은 사람들은 머리노랗고 양스럽게 보여도 쓰레기만큼은 잘 챙겨가더군요
버리더라도 박스에 잘모아서 놓고갑니다(이것도 버리는거나 마찬가지지만 그나마...)
근데 불판 그냥 팽개치고 술병에 쓰레기 그냥 버리고 가는 인간들 보면 40대 중반이상 중년층들 , 특히 50~60대 들...
작살납니다 진짜 ... 심지어 집에서 쳐가져온 의자나 탁자 버리는것도 목격함. 계곡 바위 위에서 부랄다까고 똥싸는 아저씨도 본적있고 주차해놓는거도 조까치 해놓는것도 50~60대 들 ... 나잇값 더럽게 못하는 인간쓰레기들 많습니다.
나이먹고 쓰레기짓 하면서 나이값까지 받을려고 하는게 더문제입니다.
나이 들먹이는건 헬좃선법..
좋은 하십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또 돌아오는 길엔 왜들 그리 난폭하게 끼어들고 레이싱을 하는지..
헬죠센은 국민이 만드는겁니다.
그래도 등산하시는분들은 깨끗하게 다니시는것 같더라구요.
등산하면서 술먹고 노는 사람들은 제외하고요.
산을 좋아 하는 사람들은 다 자기가 가지고간 쓰래기는 다 다시 배낭에 넣어가지고 오죠.
그런데 일부 산 구석구석 보면 쓰래기들 참 많아요,
바위 밑이라던지 치울 수 없는 쓰래기요.
다들 조금만 신경 쓰면 될터인데..
지금은 저렇게 해맑게 웃지만...나중엔 시달려서 저 웃음이 찌푸려지지 않길 바랍니다..
부녀간에 수고 하셨씁니다~
가드레일 끝부분 날카로워 위험해 보이네요
실리콘 고무캡이나 프라스틱 마개 고정장치가 필요할듯 보이네요
추천입니다~!!
최고십니다. 저보다 훨~~~씬 더요.
저도 가져간 쓰레기는 매번 잘 가져오거나 휴게소쓰레기통에 버립니다
최곱니다
ㅎㅎㅎ 따님이 귀엽고 예쁘네요^^
역시 자식은 부모를 닮기 마련이지요...
따님에게 정말 커다란 행복을 주셨네요.
저 부터 라도 놀러가서 쓰레기는 꼭 가지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님도 이쁘네요~
남이 버리고간 쓰레기 줍는거 참 힘든일인데 잘하셨네요.
아아 저도 좀 반성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글을 보니 저도 쓰레기를 집으로 가져가야 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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