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분위기는 옛날과 같네요...
고객이 들어 오던 말던 신경도 안써요.. ㅎㅎㅎㅎㅎ;;
한 5분 서서 기다리다가 아무도 응대를 안하길래.. ㅠㅠ
제가 먼저 가서 물어 보니 전시차 없다 끝...
고객한테는 관심도 없네요... ;;
들어 서자 마자 여직원이 응대 하며 자리를 안내하고 음료를 내오는 수입차 매장까지는 아니더라도
영업장안에 사람이 들어 오면 뭔 반응을 해야지.. 전시차는 없다고 끝나는게 뭔;;;;
먼저 온손님 있으니 조금 기다려 달라던가 뭔 반응을 해야 될텐데 참.. 편하게 일하셔서 부럽더군요..
역시 장사 잘되는곳은 다르긴 한가봐요...
괜히 지인 차 보러 갔다가 또한번 기분만 상하고 왔다능.. ㅋ
명함부터 내밀믄서 허리숙이며 인사하던데
신형 5시리즈 처음나올때 보러나갈까 해서 보러갔더니 그냥 좀 볼게요 했음에도 계약하시면 원하시는 조건 최대한 맞춰드린다고
어서오십시오, 편히구경하시고 궁금한점있으시면 불러주십시오 하는데...
직원 기본이안된듯
사람상대가 원래 젤 힘들어요..
지점가면 편하게 보라고 일부러 가까이안오고요, 대리점은 인사하고 설명해주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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