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가정을 위해 뼈빠지게 직장생활하다가 명퇴다 조퇴다해서 집에 쉬고 있으면
요즘 여편네들끼리 모여서 한다는짓거리가 자기 남편을 삼식이라고 개무시하고 골방늙은이 취급하는 현실입니다
한마디로 돈 못벌어오면 밥도 차려주기 싫다는거죠
남자를 무슨 돈버는 기계정도로 생각하는 무서운 족속들입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내가 봐도 요즘 가장들 참 측은합니다
그리고 이혼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여자들은 절대 즉홍적으로 이혼서류 내밀지 않읍니다.
일단 마음먹으면 치밀하고 무서울정도로 준비를 합니다
손해보는 짓따위는 절대로 하지 않는 족속들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마누라가 이혼서류를 내밀때 남자들은 무방비로 당할수밖에 없는 상황에 맞닥거리고
배신감에 치를 떨지만 이미 때는 늦읍니다
믿는 도끼가 아니라 믿었떤 마누라와 자식들에게 발등 찍힌다고나 할까
요즘 세상돌아가는 꼬라지가 아주 가관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상에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자기 부인보고 마눌님 마눌님이란 호칭을 쓰는겁니다
마누라가 마누라지 마눌님은 도대체 어느나라 말입니까..
낳아주신 부모님한테는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부르지도 않으면서 말이죠
여자는 한번 마음 돌아서면 절대로 다시 돌아오지 않읍니다.
여자는 과거 남자와의 추억을 떠올리지 않읍니다. 오직 현재 남자에 충실할 뿐입니다
남자들만 바보같이 미운정 고운정을 추억하며 눈물 콧물 짜는겁니다
가슴 아프지만 빨리 잊을수록 정신건강에 좋읍니다
남성들이여 가장들이여 정신 바짝 차리고 삽시다
평생 가정을 위해 뼈빠지게 직장생활하다가 명퇴다 조퇴다해서 집에 쉬고 있으면
요즘 여편네들끼리 모여서 한다는짓거리가 자기 남편을 삼식이라고 개무시하고 골방늙은이 취급하는 현실입니다
한마디로 돈 못벌어오면 밥도 차려주기 싫다는거죠
남자를 무슨 돈버는 기계정도로 생각하는 무서운 족속들입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내가 봐도 요즘 가장들 참 측은합니다
그리고 이혼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여자들은 절대 즉홍적으로 이혼서류 내밀지 않읍니다.
일단 마음먹으면 치밀하고 무서울정도로 준비를 합니다
손해보는 짓따위는 절대로 하지 않는 족속들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마누라가 이혼서류를 내밀때 남자들은 무방비로 당할수밖에 없는 상황에 맞닥거리고
배신감에 치를 떨지만 이미 때는 늦읍니다
믿는 도끼가 아니라 믿었떤 마누라와 자식들에게 발등 찍힌다고나 할까
요즘 세상돌아가는 꼬라지가 아주 가관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상에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자기 부인보고 마눌님 마눌님이란 호칭을 쓰는겁니다
마누라가 마누라지 마눌님은 도대체 어느나라 말입니까..
낳아주신 부모님한테는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부르지도 않으면서 말이죠
여자는 한번 마음 돌아서면 절대로 다시 돌아오지 않읍니다.
여자는 과거 남자와의 추억을 떠올리지 않읍니다. 오직 현재 남자에 충실할 뿐입니다
남자들만 바보같이 미운정 고운정을 추억하며 눈물 콧물 짜는겁니다
가슴 아프지만 빨리 잊을수록 정신건강에 좋읍니다
남성들이여 가장들이여 정신 바짝 차리고 삽시다
승진은 커녕 월 몇백이라도 받으려면 하루 12시간 이상은 회사에 꼼짝 말고 있어야 하고 그렇게 벌어 다 준들 능력 없다고 무시나 안 당하면 다행이고 태반은 집안일 안 도와준다고 긁히고 마누라 안 챙긴다고 긁히고 자식놈들한테는 ATM 취급 당하다 명퇴라도 당하면 귀신 같이 이혼 서류가 날아오죠.
요새는 드라마에도 안 나오는 시시껍적한 3류 소설 같은 삶이 대다수 남성들의 삶이죠.
어느 언제부턴가 남자가 능력 없으면 결혼도 하지 말아야 하고 결혼 했으면 여자를 사랑한다면 이혼 하라고 하는데 요즘 같은 세상에 안정적으로 벌어 먹고 살 길 같은거 없죠.
물론 세상 어느 한구석에는 와이프 잘 만나서 서로 손 잡고 위기 극복하는 러브스토리도 있을란가 모르지만 사실 와이프 잘 만나는 건 도박이죠.
초짜 도박사가 그렇듯 항상 처음에는 따는 것 처럼 보여도 결국에는 가진 밑천 다 털고 빈 불알만 차고 나가는 게 진리인데 솔직히 결혼 하고 싶지가 않아요. 요즘에는 결호나 주변인이나 친구만 봐도 따는 것도 없이 밑천만 털리는 것 같더라고요.
노총각으로서 진짜 결혼을 해야하나 고민 많습니다. 행복하게 사는 주위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정말 노예도 아니고 이 눈치 저눈치 야근에 죽도록 일 하고 오면 잔소리 듣는다고.. 그런말 들으면 안하고 싶던데 한편으론 애기들이랑 공원 산책하고 같이 다니는 부부보면 부럽고...에휴..
요즘 여편네들끼리 모여서 한다는짓거리가 자기 남편을 삼식이라고 개무시하고 골방늙은이 취급하는 현실입니다
한마디로 돈 못벌어오면 밥도 차려주기 싫다는거죠
남자를 무슨 돈버는 기계정도로 생각하는 무서운 족속들입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내가 봐도 요즘 가장들 참 측은합니다
그리고 이혼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여자들은 절대 즉홍적으로 이혼서류 내밀지 않읍니다.
일단 마음먹으면 치밀하고 무서울정도로 준비를 합니다
손해보는 짓따위는 절대로 하지 않는 족속들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마누라가 이혼서류를 내밀때 남자들은 무방비로 당할수밖에 없는 상황에 맞닥거리고
배신감에 치를 떨지만 이미 때는 늦읍니다
믿는 도끼가 아니라 믿었떤 마누라와 자식들에게 발등 찍힌다고나 할까
요즘 세상돌아가는 꼬라지가 아주 가관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상에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자기 부인보고 마눌님 마눌님이란 호칭을 쓰는겁니다
마누라가 마누라지 마눌님은 도대체 어느나라 말입니까..
낳아주신 부모님한테는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부르지도 않으면서 말이죠
여자는 한번 마음 돌아서면 절대로 다시 돌아오지 않읍니다.
여자는 과거 남자와의 추억을 떠올리지 않읍니다. 오직 현재 남자에 충실할 뿐입니다
남자들만 바보같이 미운정 고운정을 추억하며 눈물 콧물 짜는겁니다
가슴 아프지만 빨리 잊을수록 정신건강에 좋읍니다
남성들이여 가장들이여 정신 바짝 차리고 삽시다
대한민국이랑 비슷해지네. .우리나라는 그래서 30대 40대 이혼율많아 지는데...
내 주위에5명중 3명이 이혼.......
난 결혼했지만...애 안낳고. .
난 솔직히 결혼 안하는게 더 편하긴 하다.
개념잡혀있는 좋은여자를 만날지
평생죽어라 일하면서 내가족 먹여살려야하지
내새끼 낳으면 헬조선에서 어떻게 클지 걱정이지
안하고 못하고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이런 걱정때문에 안하고 못하는건 아닐지
결혼하니 참 게시내용대로 섹스도 제대로 못하네요
근데 딸아이 하나 낳았는데 지금3살 이 모든걸 못해도 괜찮다고 느껴지네요
자식이 주는 행복이 어마어마 하긴 합니다
문제는 중학교부터 조금씩 변화가 생기죠.
여자들이 원하는걸 남자는 하게되있다
결국 그렇게 흘러간다
뭐... 전 그들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마누라
고로 취미생활 인조이 하려면 독신이 최고
요즘 여편네들끼리 모여서 한다는짓거리가 자기 남편을 삼식이라고 개무시하고 골방늙은이 취급하는 현실입니다
한마디로 돈 못벌어오면 밥도 차려주기 싫다는거죠
남자를 무슨 돈버는 기계정도로 생각하는 무서운 족속들입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내가 봐도 요즘 가장들 참 측은합니다
그리고 이혼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여자들은 절대 즉홍적으로 이혼서류 내밀지 않읍니다.
일단 마음먹으면 치밀하고 무서울정도로 준비를 합니다
손해보는 짓따위는 절대로 하지 않는 족속들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마누라가 이혼서류를 내밀때 남자들은 무방비로 당할수밖에 없는 상황에 맞닥거리고
배신감에 치를 떨지만 이미 때는 늦읍니다
믿는 도끼가 아니라 믿었떤 마누라와 자식들에게 발등 찍힌다고나 할까
요즘 세상돌아가는 꼬라지가 아주 가관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상에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자기 부인보고 마눌님 마눌님이란 호칭을 쓰는겁니다
마누라가 마누라지 마눌님은 도대체 어느나라 말입니까..
낳아주신 부모님한테는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부르지도 않으면서 말이죠
여자는 한번 마음 돌아서면 절대로 다시 돌아오지 않읍니다.
여자는 과거 남자와의 추억을 떠올리지 않읍니다. 오직 현재 남자에 충실할 뿐입니다
남자들만 바보같이 미운정 고운정을 추억하며 눈물 콧물 짜는겁니다
가슴 아프지만 빨리 잊을수록 정신건강에 좋읍니다
남성들이여 가장들이여 정신 바짝 차리고 삽시다
요새는 드라마에도 안 나오는 시시껍적한 3류 소설 같은 삶이 대다수 남성들의 삶이죠.
어느 언제부턴가 남자가 능력 없으면 결혼도 하지 말아야 하고 결혼 했으면 여자를 사랑한다면 이혼 하라고 하는데 요즘 같은 세상에 안정적으로 벌어 먹고 살 길 같은거 없죠.
물론 세상 어느 한구석에는 와이프 잘 만나서 서로 손 잡고 위기 극복하는 러브스토리도 있을란가 모르지만 사실 와이프 잘 만나는 건 도박이죠.
초짜 도박사가 그렇듯 항상 처음에는 따는 것 처럼 보여도 결국에는 가진 밑천 다 털고 빈 불알만 차고 나가는 게 진리인데 솔직히 결혼 하고 싶지가 않아요. 요즘에는 결호나 주변인이나 친구만 봐도 따는 것도 없이 밑천만 털리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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