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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은 당시에도 희귀차량이라 지나가는 것만 간간히 봤지 엔진소리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제 기억에 진짜 소음 끝판왕은 뉴프린스와 슈퍼살롱 브로엄에 올라갔던 초창기 MPFI엔진 입니다.
거의 밖에서 들어보면 디젤소음....수준. 하지만 엔진 소리는 듣기 나쁘지는 아니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경쟁차 소나타는 특유 MPI엔진의 정숙성.... 따라갈 수가 없었죠.
그래서 93년부터 우측으로 배기구 길게 뺀 이유..
소나타는 사일런트샤프트가 있어서 엥하는 특유의 소리와 진동이 별로 없음
임페리얼 처음 나올때 친척분차가 임페리얼이라 몇번 타고 다녔었는데 자주색 송아지시트가 아직
기억이... 저 엔진이 아마 오펠 모토로리 엔진인가 뭐라 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정말 한대 구해서 타고 다녀보고 싶은차..
오버히트 단골로 개망작 임페리얼
차라리 2.0 벤딕스 엔진이 최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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