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일기 좀 써볼께요...ㅋ
정신없는 시국을 보며 나쁜놈과 착한놈을 잘 구분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
썩은 물에 발 담궜든,
썩은 물이 튀었든,
썩은물에 빠졌든,
썩은 냄세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저는 무식쟁이라 정치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면밀하게 살피며 판단하고 싶지도 않고
그럴 시간도 없습니다
그래서 정치인을 판단하는 제 기준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입니다.
어르신들은 젊은 사람처럼 수많은 미디어의 정보에 취약합니다
늘 그랬듯이 공중파 방송을 보며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정치인을 판단할것입니다
비교적 젊은 우리들도 안심 할 수는 없습니다
수많은 정보들 속에 자신만의 기준을 갖추고 허튼 정보를 거를 줄 알아야 할것입니다
결론은
하나를 보고도 열을 아는 현명한 국민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소중한 한표 행사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후회나 푸념의 자격은
그렇게 갈려야 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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